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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7/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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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 째 글을 쓴게 엊그제 같았는데, 미친듯이 올리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300번째 글을 쓰게 되네요. 앞으로 언제까지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몰라도 힘이 닿는데 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보러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