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사체를 정하지 않고 사진을 찍지 마라
사진기에는 귀신이 찍히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피사체가 정해지지 않은 체로 의미 없이 사진을 찍으면 귀신이 자신을 보고 있는 줄 알고 장난을 친다고 한다...
2. 불 끄고 혼자 셀카를 찍지 마라
당신의 옆에는 무언가, 왜 있는지도 모르게 존재할 수도 있다...
3. 누군가의 사진 위에 꽃을 거꾸로 놓지 마라
이건 죽은 사람을 위해 하는 행동이다. 산 사람 사진 위에 할 경우 저승사자가 죽은 줄 알고 데려갈 수도...
4. 혼자 있을 때 누군가 있는 것처럼 대화하지 마라
예전에 영국에서 한 실험이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사람 하나를 두고 관찰하는 실험인데 실험자가 너무 할 것이 없어 혼자서 죽은 사람을 계속 부르고 혼자 대화하고 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난 여기 있어라는 글까지 써내려졌다. 실험자가 나중에 넌 죽었어라고 전달하자 그 방에서는 굉음과 함께 더이상 아무런 현상과 움직임이 없어졌다고 한다.
혹, 누군가가 대답을 할 수도 있다.
5. 밤늦게 손톱 깎지 마라
제대로 된 손톱깎이가 생기기 전 조선시대는 물론 그 이전 시대에는 모두 큰 가위나 낫으로 손톱을 손질해야 했다. 밤 늦게 조명도 밝지 않던 시대에 밤 늦게 함부로 손톱을 다듬었다간 손톱이 아닌 손을 깎게 되었을 수도 있다.
6. 문지방은 생과 사의 경계니 밟지 마라
문지방은 죽은 사람이 밟고 지나가는 통로라고 한다.
7. 사람이 없는 걸 알고도 일부러 빈 방에 노크 하지 마라.
사람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상태라면 상관이 없지만 없는 걸 알면서도 노크를 한다는 것은 꽤나 무서운 의미이다. 강령술의 의미로 옛 이야기 중에 화장실에는 반드시 노크를 하는 습관이 있는 여자 아이가 본인이 혼자 살게 되었을 때도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무심코 아무도 없는 화장실을 노크 했다고 한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답변은 돌아왔다고 한다. 아무도 없어야 할 화장실 속에서
"똑 똑..."
8.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올려 잠을 자지 마라.
사람 머리까지 포로 덮는 순간은 그 사람이 죽었을 때 하는 행동이다. 저승사자가 머리 끝까지 덮어 쓴 당신을 본다면 죽은 사람으로 착각해 데려갈지도?
9. 냉장고나 장롱 위 등 사이에 틈을 만들지 마라
귀신들은 비어있는 틈을 좋아한다. 특히 냉장고나 장롱의 위처럼 높은 곳의 틈을 좋아한다. 자다가 또는 물 마시러 나와서 섬뜩한 광경을 보기 싫다면 그 곳에는 빈틈을 만들지 말자.
10. 자다가 깨서 옆을 쳐다보지 마라.
누군가와 눈이 마주칠 수도 있다.


마음 정화 짤...
내가 진짜 무서운 영화나 이야기는 잘 보는데 이런 금기 사항은 무서워서 잘 못 봄... 이제 다들 잠 못 잘 거야 ㅎㅎ 미안해... 한동안 저거 계속 신경쓰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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