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털이나 모피를 봤을때 잔인하다는 생각보다 과정이 잔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알아보고 사는데 내가 자주보고 익숙한 고양이 털로 만들어진 모피를 보니까 잔인하다는게 한번에 느껴져서 놀랐어 ㅠㅠㅠㅠ이렇게 보니가 희생당한 고양이들이 몇마리나 되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