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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는 티리온을 찾아 옴
셰이가 티리온의 창녀라는 사실을 서세이에게 결국 들킴
티리온의 부탁을 거절하는 바리스
바리스는 셰이의 목숨이 매우 위험하니, 외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티리온도 수십 번을 셰이에게 얘기했으나, 셰이는 듣질 않았음
왕국의 아침식사에 참여한 티리온
조프리에게 바치는 마저리의 아버지(메이스 티렐)의 결혼 선물은 황금으로 만들어진 혼배
결국 셰이가 티리온의 창녀라는 사실은
서세이를 통해 타이윈의 귀까지 들어감
그 모습을 살짝 엿보는 티리온
조프리 성격상 책을 읽을 것 같지는 않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티리온이 조프리에게 주는 결혼 선물은 왕이라면 꼭 읽어야 되는 '네 왕의 삶'이라는 책
(가 아침을 뭐 잘못 먹었나..)
조프리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삼촌의 결혼 선물을 그냥 받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지혜를 탐구해야 한다며 티리온이 준 선물에 대해서 고마워 함
타이윈이 조프리에게 주는 결혼 선물은 킹스랜딩에 단 두 개밖에 없는 발라리아 강철산 검
????!
갑자기 검을 휘두르려고 하는 조프리
그럼 그렇지....
티리온이 선물로 준 책을 갈기갈기 잘라서 걸레로 만들어버리는 조프리
결국 가만히 있는 산사까지 상처를 받게 되고
방으로 돌아 온 티리온은 머릿속에서
수많은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었음
산사
오베린
조프리
서세이
그리고
셰이
셰이를 차갑게 대하는 티리온
"우리 우정은 이걸로 끝이다."
셰이에게 완전한 이별통보를 알리는 티리온
셰이를 보낼 채비도 끝났음
"함께 맞서요. 전 나리 거고, 나리는 제거라면서요.."
"넌 창녀야!"
결국 셰이가 가장 상처받아 할 말을 꺼내는 티리온...
셰이에게 독설을 내뿜으면서도, 단 한 번도 시선을 제데로 맞추지 못하는 티리온
"매번 즐겁게 놀았고 특히 널 만날 때가 즐거웠다.
하지만 이제 놀이는 끝났어.."
미안함에 끝까지 시선을 맞추지 못하고..
오열하는 셰이....
슬픔을 참으면서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최악의 방법으로 셰이를 떠나 보내야 했던 티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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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상견례했는데 거지같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