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와서
사생활이없다
잠을 못잔다
피부가 상했다
살이 빠졌다
정산을 못받았다
며 하소연하는 연예인들
일반 시청자는 그들의 고민에 공감할 수 없음..
그 이유는 간단하게 두개
연예인 힘든 직업인거 맞음
그러나
1. 시청자가 하소연 들어줄 이유없음
연예인이 힘든 직업인건 백번 맞으나
일반 직업 중에도 의사 변호사 등 바쁘고 힘든 직업이많다
의사도 하소연할수있음 ㅇㅇ자유
근데 하소연은 같은 의사끼리나 친구 혹은 가족한테 하는거임
환자한테 "환자분 나 어제 하루종일 잠도못자고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된거거든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걸 후회해요 흑흑...."
이렇게 하소연하는 의사없음..
환자는 의사한테 치료를 받고 의사는 믿음을 줘야하기때문
시청자도 연예인한테 즐거움과 재미를 받고싶은거지 내연봉 10배인 연예인 사정 공감해주고 감정소모하려고 방송보는거 아님..
(다큐멘터리 등 일부 소재 방송 제외)
2. 상대적 박탈감
재벌 2세가 "웅엥웅 우리집은 돈이많아서 가족끼리 돈가지고 싸우고 내돈을 노리고 친해지려는 친구가많아서 힘들어 흑흑..나 너무 힘들어"라고 기초수급자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배부른소리 취급받음..
케바케지만
상당수의 시청자들은 하소연하는 연예인 연봉 10분의 1도 못받는 사람이 대다수
그럼에도 "안힘든 직업이어딨어 나보다 돈 잘버는 연예인들 하소연 그만 듣고싶어"
라고 하면 꼰대마인드라고 자정하자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오늘 라스일 덕분에
연예인들이 더 일반인 사정 이해못한다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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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