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재미에 "감염"된 관객 속출
지옥같은 부산행 고속철도에서 살아남아라.
2017년 7월에 타계한 호러 영화계의 거장 조지 A. 로메로.
그가 확립한 "좀비"라는 괴생물체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영화, 게임, 만화 등의 재료로서 각광받고 있다.
로메로의 DNA를 이어가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화제작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부산행)"이 드디어 일본에 상륙한다.
이 작품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국의 고속철도 KTX의 열차내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감염 공포와 싸우는 사람들을 그린 논스톱 서바이벌 액션.
겨우 한명의 감염자가 열차에 탄 후 차례차례 승객이 좀비로 변해가는데
운 나쁘게 같은 열차에 탑승하여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딸과 그 아버지,
출산 직전의 부인과 그녀를 지키려는 남편,
사이 좋은 고등학생 커플,
그들은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게 된다.
"질주하는 밀실"로 변한 열차 안에서 반복되는 것은 감염자 vs 승객의 피투성이 배틀.
도망칠 곳이 없는 시츄에이션에서 전개하는 스릴가득한 액션은, 숨막힐 정도의 긴장감으로 가득하며
언제 감염자에게 공격당할지 모르는 극한상태가 등장인물들의 부모간의 사랑, 부부애 등 인간드라마를 한층 끌어올린다.
작년 칸트국제영화제에서는 특별 초대작품으로 상영되었으며,
각국의 저널리스트와 영화관계자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그 후에도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끌어모아 156개국에서 극장개봉 요청이 쇄도했다.
SNS 등에서는 하루빨리 영화를 본 사람들의 감상평이 다수 게재되었고,
미국의 영화감독 스티븐 킹이 "워킹 데드"보다도 긴장감 높다고 코멘트 하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사상 최고다. 훌륭하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칭찬의 열풍이 불었다.
통쾌한 액션과 감동의 인간드라마로 각국의 영화팬을 끌어모으고 있는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그 인기에, 이미 미국에서 리메이크도 결정되어 있다는 소문도..
게다가 9월 30일에는 연상호 감독이 영화의 하루 전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 "서울역"도 공개된다.
세계적 규모로 감염이 확대되는 엔터테인먼트 대작에 늦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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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네티즌 반응
ID : maskedrider
미국 리메이크 작품이라면 보려고 생각함. 한국영화에 흥미없다.
ID : mm*****
한국영화도 좀비 영화도 별로 관심없어서 본적이 별로 없는데, 이 영화는 그 중에서 재미있었다.
좀비영화를 보고 감동할줄은...
다 보고나서의 느낌은 의외로 깔끔.
일본영화만 보는데.. 재밌네요.
ID : ラムロム
일본어 제목 번역한 사람은.. 악의가 있는 듯.
ID : anm*****
서울역 등도 아임엠어 히어로에서 힌트를 얻은듯 하다.
예고편을 보면 영화로서는 재밌을거 같다.
ID : 韓流最高!!
한류 호러는 리얼하다. 배우는 연기력도 있고 재미 폭발 ^^
ID : tb1*****
이거 그거아냐?
논픽셥이죠?
ID : vai*****
확실히 서울은 지옥같아요. 얼마지나지않아 불바다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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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입니다.
제목을 왜 저리 지었는지 알겠네요.
新感染ファイナルエクスプレス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
新感染= 新幹線 은 발음이 동일한 しんかんせん이다보니.. 한국 ktx를 新幹線으로 대입하여, 제목을 지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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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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