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327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08
이 글은 8년 전 (2017/9/04) 게시물이에요


【일본】 빈곤화 일본의 실태 | 인스티즈





저축없는 세대가 30% 넘어. "빈곤화 일본"의 실태



일본 가계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실수령액은 과거 20년간 월 7만엔 가까이 감소하여 엥겔 계수도 29년만의 높은 수준이다.

일본의 빈곤화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가.

가계 상담센터의 후지키와씨가 "빈곤화 일본"의 현상을 설명한다.



수익이 줄어들고 부담만이 늘어난다.

이러한 "빈곤화 일본"이 목을 조여오는 실태는 아래 데이터에서도 알 수 있다.

실수령액 감소시대에 가계지출에서 무엇이 줄었는지를 보면 확실해진다.


총무성 통계국이 정리한 가계조사에서는 용돈을 포함한 "기타 소비지출"이란 항목이 있는데

1997년 9만4543엔 에서 2016년은 6만1533엔으로 20년전과 비교하여 3마엔 가까이 줄었다.

그외에도 의복비는 2만264엔 -> 1만3153엔으로 줄었다.


결국 용돈을 줄이고 옷 등의 지출을 줄이는 등, 생활의 수준을 떨어뜨리릴 수밖에 없는 현재이다.


이리되면, 저축으로 돌릴 여유는 점점 없어진다.

금융홍보중앙위원회의 "가계 금융자산에 관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1997년은 10%였던 "저축없는 세대"는 아베노믹스가 본격화된 2013년 이후, 30%를 넘는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른바 3가구 중 1가구가 저축이 없는 빈곤화가 진전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사태가 멈출것인가 인데, 아쉽지만 인구동태를 보더라도 세금 및 사회보험료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추계에서는 일본의 총인구는 2053년까지 1억명이 무너지고, 

2060년에는 9284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와 함께 65세이상 고령자는 2015년의 3387만명에서 2040년에는 3900만명까지 500만명 이상 증가하여,

총인구의 30%를 넘어서며, 2060년에는 40%가까이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으로, 15~64세의 생산인구는 2015년 7728만명에서 2040년에 5978만명으로 1700만명이나 줄어, 2060년에는 5000만명이 무너진 것으로 예측된다.

이제까지의 현역세대의 부담을 늘리지않는 한, 커져가는 사회보장비를 채울수가 없다.


게다가, 1인당 부담은 점점 증가하는데, 국가재정은 좋아지고 있지 않다.

2015년도 사회보장급부비(연금 의료 간호 등)가 116.8조엔인데 비해, 

국민에게서 모은 사회보장수입은 60조엔에 불과하며,

그 차액은 공적부담(세금, 차입금, 자산수입 등)에서 보충하고 있다.


이 차이는 앞으로, 현역 세대의 부담을 늘리지않으면 줄어들지 않을 것이 확실히 된다.

이제까지 젊은층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고용이 늘어나거나, 현역세대의 세금과 사회보험료 부담을 늘리거나 해왔지만

이것도 한계에 가깝고, 앞으로 사회보장을 받는 측, 

즉 고령자가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연금 지급개시연령이 상향조정되거나, 간호나 의료비 자기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대우를 받게되는 것은 미래의 고령자가 되는 지금의 현역세대이다.

현역세대에 큰 부담을 강요하는데 고령가가 되어도 돈을 낸 만큼 혜택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


빈곤화는 앞으로 더 진행될 것으로 봐도 틀림없을 것이다.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점점 심해진다는 두쫀쿠 시세..JPG5
9:56 l 조회 2720
여자들이 모솔 남자 싫어하는 이유.jpg4
9:30 l 조회 2978
[단독]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살인미수 주장64
9:28 l 조회 11317
45세 모쏠 유튜버....jpg7
9:25 l 조회 8996
인류학자 강유미의 중년남미새3
9:00 l 조회 7612
이채연이 주최한 파티에 무페이로 참석해서 무리하는 가족들과 지인들.jpg13
9:00 l 조회 14493 l 추천 3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는데 은근 잘 모르는 나물반찬.jpg6
9:00 l 조회 4806
내과 안에서 비인기로 분류된다는 세부 분과1
9:00 l 조회 2983
[kbs연기대상 축하무대] 최대철&김동완&윤박&이석기- 라라라
8:57 l 조회 94
제니 멜뮤 대박나서 고맙다고 피디가 꽃보냈네8
8:57 l 조회 9519 l 추천 4
치즈냥이는 참지않아.gif
8:56 l 조회 1123
회사가 학교인가요. 승진 누락됐다고 직원엄마가 항의문자보냈습니다
8:55 l 조회 7040
손지창 100억 미스테리2
8:53 l 조회 3291
모든 게 완벽한 사진.jpg
8:50 l 조회 1421
새해에만 가능한 고백 성공하는 법
8:50 l 조회 976
만국 공통인 회사에서 타자칠때
8:45 l 조회 895
요즘 단소 근황.JPG17
8:39 l 조회 7437
응급실 의사가 들은 전설의 흉부외과 교수님
8:36 l 조회 2120 l 추천 1
타블로 롱런 비결
8:33 l 조회 1100
나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 역 맡을 때만 작품이 흥하면 어떨 거 같아?
8:29 l 조회 122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