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839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3
이 글은 8년 전 (2017/10/05) 게시물이에요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38도선을 넘어 남진하고 있는 인민군 부대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한국전쟁 초기에 혼란을 불러 일으킨 신성모 국방장관(가운데), 그의 경력은 외항선 선장 외에는 전혀 없었다. 
왼쪽이 김활란 이대 총장, 오른쪽이 백선엽 장군. 이 두 사람은 국내외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친일파였다.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1950년 6월의 한강 인도교 폭파를 책임졌던 최창식 공병감은 같은 해 9월21일에 부산에서 처형.
박정희 정권 시절 재심이 진행되어 1964년10월23일에 재공판, 명예회복.




대통령의 도주 사실을 뒤늦게 안 대한민국 국회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1951년 7월 부산 피란 시절 전황을 듣는 이승만 대한민국 대통령(왼쪽 첫 번째), 신익희 국회의장(왼쪽 두 번째)
무초 주한미국대사(오른쪽 첫 번째). 이 자리에 없는 국회의원들은 서울을 빠져나오지 못해 대부분 납북당한다.




정부고관과 국회의원들의 '탈출경쟁'이 시작되다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국민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른 이승만 대통령 부부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부산에서도 일본이나 제주도로 도망치려는 지도층 인사들은 
일본으로 도망갈 때 필요한 배를 찾고 있었다.




비겁한 고위 관리에게 투숙을 거부한 성남장 주인


대통령과 고위 관리들과 장군들은 집의 가재도구는 물론 심지어 개까지 트럭에 싣고 대전으로 피난갔다. 
7월 1일 북한군이 평택에 들어 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위 관리들은 자신들만 전주로 피신했다. 
소식이 오보임이 알려지자 그들은 다시 대전으로 돌아와 성남장에 투숙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분하여 성남장 주인 김금덕은 투숙을 거부한다. 
                                 이것이 유명한 '성남장 사건' 이다.(중앙일보사, <민족의 증언> 1권, 1983년)






"뜰에는 그 사람들이 타고 온 자동차가 80대 이상이나 주차돼 있었고 
그 중에는 가재도구부터 개까지 끌고 온 사람도 있었다."
"식사용 쌀이 하루 다섯 가마나 필요했고 반찬만도 큰 일이었다."


"반찬 타령을 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내오라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위급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지 않고 자신들의 안전한 피난 방책 얘기만 나누고 있었다"

"이시영 부통령은 다른 반찬이 있어도 김치와 찌개만을 먹고 검소하게 처신을 해서 훌륭한 인품을 보였다."






이승만 일당을 거부한 여관주인 | 인스티즈
중국 대륙에서 풍찬노숙을 하며 조국의 광복에 일생을 바친, 
피난살이 중에도 독립투사의 면모를 잃지 않은 이시영 부통령. 

1951년 5월 9일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최악의 범죄 중의 하나인 
국민방위군 사건을 비판하며 '국민에게 전하는 글' 을 남긴 후 사임한다.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도 의주로 피난을 갔다.
이승만처럼 야반 도주한 것이 아니고 신하들과 격론을 벌인 끝에 공개적으로 떠난 것이다.


신하들도 명나라에 구원을 요청하고 그들을 안내하고, 식량을 조달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왕의 아들들은 병사를 모으느라 고생을 했고 선비들은 가산을 털어 의병을 모아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한국전쟁 같이 추한 행태를 보인 지도자들은 많지 않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연프에서 상대에게 얼굴이 문제라고 한 여출...jpg
16:18 l 조회 285
찰스엔터 인생 메컵 탄생함…ㄷㄷ 진짜 레전드
16:16 l 조회 496
"이 날씨에 물도 없이 헥헥"…'폐점' 홈플러스 펫숍, 방치된 강아지들5
16:06 l 조회 2062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1
15:59 l 조회 2350
<아름다운 초저녁달> 실사 영화 런칭 예고편!!
15:57 l 조회 420
5세대 여돌 중에서 은근 보인다는 '이 동물' 닮은 꼴
15:48 l 조회 1445
한화팬들 난리난 썸머 탄수리 에디션 굿즈.jpg1
15:44 l 조회 3429
개식용종식 유예기간 연장 개정안 발의했었던 의원들
15:40 l 조회 597
권태기 왔을 때 들으면 더 슬픈 노래...jpg
15:39 l 조회 347
[네이버웹툰] 밥 먹고 갈래요? - 피클과 계란조림화4
15:38 l 조회 3767
이 감성 알면 내또래임5
15:29 l 조회 2596
진정한 성장캐는 다이소라 생각하는 달글2
15:27 l 조회 3365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요즘 도파민 터지는 이유....jpg
15:23 l 조회 4481
이채연, 헤메코 대박! 코스프레 히피펌도 완벽 소화 ('캐릭캐릭채연이')6
15:22 l 조회 5683
"끝까지 의리” 은현장도 칭찬한 정해인, 김수현 '좋아요'로 챙겼다 [Oh!쎈 이슈]
15:22 l 조회 965
💥??? : 이재명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있다4
15:18 l 조회 1625
단종 사약 장면 비하인드 (ㅅㅍ, 역사 잘알이면 걍 들어와도 됨)3
15:16 l 조회 7974 l 추천 1
카페 4인석 자리 양보43
15:09 l 조회 11078
7/14 기상특보 현황
15:09 l 조회 2450
2026년 개장수가 주거침입해서 반려견을 납치한 걸로 의심되는 사건1
15:05 l 조회 119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