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saaya1217
825:1 ◆fqmjWRH5ujSm :2011/04/06(水) 20:49:13.04 ID:m71BlPxQ0
너희들 의견이 갈려서 못 정하겠다(´・ω・`)
내 괜한 생각이면 그것보다 다행인 건 없지
일단 언제든 나갈 수 있도록 준비는 해둠
831: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51:32.34 ID:QiUVjY4j0
빨리 가라고wwwwwwwwwww
833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52:57.93 ID:WDSArB6t0
가
이젠 니가 하고싶은 대로 해
834:1 ◆fqmjWRH5ujSm :2011/04/06(水) 20:52:58.84 ID:m71BlPxQ0
알았어 일단 갈게!!
무사하면 그걸로 문제없는 거니까(´・ω・`)
우리 집에서 30분쯤 가면 여친 집 도착하니까
일단 자전거 타고 다녀올게
또 보고할게~ 어드바이스 고마워!ノシ
839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57:19.65 ID:RAEPXmt0O
아아
판단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843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0:59:55.67 ID:ECNl0hN10
주작인지 아닌지는 냅두고
스토커는 무슨 말을 해도 지 좋을 대로 알아먹는구나 싶었음
847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02:28.25 ID:tC/LJPSg0
이리하여 또 한 명의 체포자가 나오게 되었다
~끝~
852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22:26.37 ID:mEHmnS7X0
슬슬 주작선언 하려나?
85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26:06.52 ID:X8ei5BRk0
간만에 공포를 느꼈다
85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26:54.70 ID:T4PeNdin0
주작 아니면 너무 무섭잖아
85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27:56.12 ID:Px61gVws0
뭐야 이 기분 나쁜 1은
858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31:12.79 ID:QHoXlOde0
지금쯤 문 쾅쾅 두드리면서 소리 지르고 있을 땐가
869: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44:07.12 ID:SmGch1lrO
1 아직이야~?
870: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1:44:10.44 ID:64qXxdDzO
무섭
874: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00:03.97 ID:fTwU1/L3O
설마 ㄹㅇ인건가
892:1 ◆fqmjWRH5ujSm :2011/04/06(水) 22:38:04.42 ID:m71BlPxQ0
지금 집에 왔어
보고 늦어서 미안 (´・ω・`)
내용 기니까 두 개로 나눌게
일단 서둘러 덴코네 집까지 가서 초인종을 눌렀어
그러자 덴코네 어머님이 나오셔서,
덴코는 지금 외출 중이라는 거야
역시 이럴 때 덴코 어머님께 인사를 드려야지 싶어
[덴코씨와 사귀고 있는 ○○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니
어머님이
[괜찮으면 덴코가 올 때까지 우리 집에서 차라도 마시면서 기다려주세요.]
이러시길래 덴코 집에서 어머님과 덴코가 집에 오는 걸 기다리게 됐어(´・ω・`)
893: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38:53.36 ID:92cbh3ga0
왔다왔다~!
906:1 ◆fqmjWRH5ujSm :2011/04/06(水) 22:44:29.68 ID:m71BlPxQ0
그리고 10시 넘어서까지 고딩 때 덴코에 대한 거랑
덴코 성격이나 여러모로 덴코 어머님이랑 얘기를 나눴는데
좀처럼 돌아오질 않는 거야
몇 번이나 어머님이 덴코 폰에 전화를 했는데 전혀 안 받아서
덴코 어머님이 밤도 늦었으니
[덴코가 돌아오면 ○○군에게 전화하라고 시킬게요.]
이러셔서 돌아왔어.
길어서 미안(´・ω・`)
아무래도 덴코는 친구랑 놀고 있는 것 같아
무사한 걸 확인했으니 일단 안심했어
어머님도 덴코처럼 상냥하셔서 쫄았어
아마 덴코는 어머님을 닮은 걸 거야(´・ω・`)
지금은 덴코가 귀가 후 나에게 전화를 해주길 기다리고 있어
91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45:47.18 ID:p0RPo3oB0
주작이 아니라니...
915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47:39.65 ID:eqzMGE880
집에 쳐들어가다니 진짜 진성이네
친구가 없는 것도 납득간다www
91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49:06.92 ID:IWA2OfKm0
덴코 어떻게 생김? 이렇게 생김?
920 :1 ◆fqmjWRH5ujSm :2011/04/06(水) 22:52:28.77 ID:m71BlPxQ0
>>916
미안 나 그 오른쪽에 있는 존못 죽도록 싫어하거든(´・ω・`)
덴코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말하겠는데
그중에 덴코는 없어
923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2:54:32.60 ID:NqiVVBGu0
덴코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려줘
926 :1 ◆fqmjWRH5ujSm :2011/04/06(水) 22:59:16.94 ID:m71BlPxQ0
>>923
덴코 본명이 들키니 말 못해(´・ω・`)
926 :1 ◆fqmjWRH5ujSm :2011/04/06(水) 22:59:16.94 ID:m71BlPxQ0
솔직히 못생긴 것들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토가 나와
931:1 ◆fqmjWRH5ujSm :2011/04/06(水) 23:08:08.36 ID:m71BlPxQ0
일단 덴코는 아직 집에 안 온 것 같으니
덴코가 집에 도착하고도 아직 스레가 남아있으면
여기에 보고할게(´・ω・`)ノシ
934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3:11:05.60 ID:rIBaGwY60
주작 아닌 거냐고ww
951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6(水) 23:53:14.21 ID:9SJL07VEO
이게 주작이 아니라니 말도 안 돼wwwwww
966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00:39:29.27 ID:bxa4T8MGi
왜 1 같은 놈들은 상대한테 거절당했다는 걸 눈곱만큼도 생각 안 하는 걸까
역겹다 진짜
980 :이하, 익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7(木) 01:25:49.94 ID:11OG1bd20
이런 새끼가 진짜로 있으면 소름 정도가 아니라고
전편보기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1)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2)
[2ch 괴담]【도와줘】좋아하는 애한테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