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9166058?currMenu=today&stndDt=20171019
일방적으로 전 제 동생편에서 글씁니다
7개월전 남동생의 여자친구가 임신하였단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전역한지 얼마안되어 복학준비중 만났던
여자친구와의 있었던 일이였어요
여자쪽 부모님이 연락이 와 저희부모님과 상의후
아이를 지운다는 명목하에 천만원을 받아가셨습니다
그 이후 여자쪽에서 반대한다는 이유로 제 동생과
여자친구는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갑자기 여자쪽에서 연락이 와
애기 낳으러 병원에 갔다고 병원으로 오라고..
저희 부모님은 그때 차라리 결혼시켜 애를 낳자는
쪽이셨는데 여자 부모님쪽에서 자기딸 이제 21살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수술비를
받아가셨는데 새벽의 연락은 청천벽력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죠
동생만 일단 병원으로 갔고 이 시각 현재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진통중이랍니다
저와 부모님은 아이 태어나면 유전자 확인을 통해
변호사 사무실 찾아볼 생각입니다
수술비 받아간 계좌있고 그 당시 카톡도 있습니다
저희쪽에서도 벌을 받아야 한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사기와 불법낙태시술 및 그 당시 저희가족에게 행한
모욕죄 무고죄 명예훼손죄 다 걸 것이고
만약 아이가 제 동생 아이가 맞다면 아이를 데려올 것입니다
아이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갈취해간 몰상식한 집안에 아이를 키우게 할 순 없습니다
아이가 제 동생 아이라 가정했을때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안될 일입니다 절대
저희가족은 새벽2시에 일어나 지금 다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라는게 다 있네요
제 가족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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