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086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72
이 글은 8년 전 (2017/10/20) 게시물이에요



1. 민윤기


와는 1년넘게 사귀고있고
딱히 얘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라는건 느끼지못했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기에
그리고 가끔 툭툭던지는
걱정어린말투에 괜히 더 붙잡고있는
그런 관계
그래 윤기가 표현이 서툴어서그래
날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이만큼 온거지
하고 넘겨버리곤해
그러던 어느날

윤기가 작업한다고 작업실에 박혀서
안나온지 3일째
밥은 먹고있는지 잠은 자는지 걱정이되서
찾아간 작업실
문을 여는데 들리는 대화



"진짜 쓰 쓰레기"

"헤어질거라니까"

"뭐라고하게
애초부터 마음이 없었다?
전짝녀를 잊기위한 도구였다?
에라이 나쁜놈아"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더 상처받을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사귀다보면 좋아지겠거니 했는데

좋아지기는커녕 질리네"







2. 도경수




와는 2년을 넘게 사귄 장수커플이야
남들 하는 데이트 안하는 데이트
다 해본 만나도 만나도 보고싶었고
해도해도 할말이 많아 여전히
경수는 늘 다정했고
엉뚱한면모도 있었어
늘 그럴줄 알았고

어느날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어
도경수 친구랑 술마신다고
근데 소주병갯수가 장난아니라고
경수 술못먹지않냐며
술마신다는 소리는 없었는데 싶어
위치를 알아내 데리러 가는 길
왜 말을 안했나 섭섭하지만서도
갑자기 자길보면 좋아하겠지 싶어
걸음을 재촉해서 도착한 포장마차
도경수 부르려는 그 순간
들린 목소리



"많이 좋아하나봐.."

"야.."

"예쁘더라 웃는게 같이"

".."

"아니..보다 더 예쁘더라"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더 상처받을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 나 걔 좋아하나봐

가 아니라 그 아이..좋아하나봐"






3. 윤지성


와는 1년6개월을 사귀고있어
재벌가 아들이긴하지만
한번도 자기과시한적없고
장난끼도많고 다정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나를 정말 아껴주는구나
티가 팍팍나는 남친이라
어디가서도 내사람 자랑하기바빠

어제 술을 잔뜩먹고 쳐들어온 지성의 자취방
갑작스런방문에 어이없단 듯 웃더니
술냄새에 잔소리를 하다 결국 꼭 안아서
침대에 눕혀준 기억이 떠올라 미안해져
얼른 가서 미안하다 사과해야지
싶어 문고리를 잡는데 통화소리가 들려



"어떡해..나 어떡해.."

"도망칠까 그냥 데리고 도망갈까.."

"아빠 아들말고 남자친구하고싶어 난"

"재벌아빠같은거 필요없으니까.."

"알아 엄마가 어떻게 못해준다는거.."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더 상처받을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근데 어떻게 내가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을 해"

대표 사진
나스 돌체비타
3번이해가 안됨....
8년 전
대표 사진
스트레이키즈 황현진
3번 아빠아들말고 남자친구가 뭔말이죠
8년 전
대표 사진
led  전지호껀데요
아마 여성시대인데 필터링 된것 같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스트레이키즈 황현진
ㅇㅎ....!!!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보노보노야아아
아 3번 아빠 아들말고 땡땡(이름) 남자친구 하고싶다는 말인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blockb지코
3번은 집안의 반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여자랑 결혼해야 해서 차이게 된다 뭐 이런 내용 같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너의 물결
아...쿠크 바사삭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힘들다.jpg
13:36 l 조회 107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랑 다툼할뻔함
13:29 l 조회 1028
우유부단 vs 독불장군 중에 고르라면 뭐 골라?.jpg1
13:25 l 조회 349
요양보호사 일에 만족한다는 20대 여성
13:21 l 조회 980
야쿠자랑 동거하는 대학생
12:52 l 조회 3347 l 추천 1
여전히 따뜻한 한국 사회.jpg
12:48 l 조회 1726
작은 호의가 불러온 삶의 커다란 변화2
12:34 l 조회 3898 l 추천 1
700년된 씨앗에서 핀 연꽃
12:24 l 조회 1486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jpg9
12:23 l 조회 6549 l 추천 2
가족이 나를 두고 떠났습니다
12:20 l 조회 3226
웃으면 지는 킹받는 유머모음집ㅋ
12:05 l 조회 140
무너질뻔했을때 살아갈 이유를 찾은 계기3
11:58 l 조회 3337
학폭가해자를 만난 UFC챔피언5
11:55 l 조회 3407
여자도 벌크업을 해야 하는 이유.jpg
11:50 l 조회 1910
어느 잘생긴 남자 배우의 20년 후 근황
11:49 l 조회 2260
친오빠 결혼식에서 하객 맞이하다가 갑자기 눈물 터진 유튜버
11:33 l 조회 2630
진짜 테토남 상남자들의 우정 여행1
11:30 l 조회 1334
말주변 없는 여친
11:23 l 조회 2140
관심 없으면 모를 수밖에 없는 도시락 라면의 비밀
11:13 l 조회 2994
고라니를 어디선가 본 듯한 일본인1
11:10 l 조회 349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