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203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82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한겨레21] 팬티·면도기·니플밴드 등 여성들의 남성용품 선호 열풍에 인턴기자 남자팬티 입어보다
가격 싸고 세상 편한 느낌에 여성에게만 부과되는 한국판 ‘핑크 택스’ 논란 재점화

남성 팬티를 입는 여성들 | 인스티즈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성용 눈썹칼과 남성용 눈썹칼(위). 니플밴드는 같은 제조회사에 같은 가격임에도 남성용 6개입, 여성용 2개입으로 차이가 있었다.



“더 이상 여성팬티를 입을 수 없는 모미(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kong********)

남성팬티를 입어보니 너무 좋아서 다시 여성팬티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한 여성의 트윗이다. 지난 7월 말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여성들의 남성팬티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들이 남성팬티에 열광하는 지점은 여성팬티가 맵시만 신경 쓸 뿐, 비싸기만 하고 질이 떨어진다는 혐의에서 비롯됐다. 혐의는 남성팬티를 입었더니 세상 편하고 좋더라는 여성들의 ‘간증글’이 수백, 수천 개 리트윗되면서 ‘확증’됐다. 여기에 여성팬티의 불편함을 집중 문제 제기하는 계정까지 생기면서 SNS에 남성팬티가 주요 검색어로 떠올랐다. 디자인도 핑크·레이스·리본·꽃무늬 등 스테레오타입인데다, 사용 뒤 아토피나 음부 질환이 악화됐다는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팬티에서 비롯된 분노는 면도기, 니플밴드(유두 가리개), 화장품, 미용실 가격 등 여성이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남성용 면도기가 여성용보다 훨씬 잘 깎인다는 경험담도 많았다. 비싼 여성 니플밴드 대신 남성용을 구매하라는 조언과 남성용 화장품의 가성비가 더 낫다는 후기도 잇따랐다. 여성의 쇼트커트 비용이 남성보다 더 비싸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한국판 ‘핑크 택스’(Pink Tax)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다.



(중략)



여성들이 남성용품을 대체재로 사용하는 현상은 가부장제 사회가 강제한 ‘미용 압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의 발현은 아닐까. 남성의 시선에 복무하는 억압적인 팬티를 벗고 편하고 자유로운 팬티를 입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최근 여성들이 와이어 브래지어를 벗어던졌듯, 그보다 앞선 68혁명 당시 코르셋과 가터벨트를 벗어던졌듯. 결론을 말하면 ‘이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니라 ‘이왕이면 남성팬티’다. 언니들아, 남자팬티를 입자.




대표 사진
소묭
남자팬티 진짜 편함. 여자속옷처럼 거추장스러운 삼각고무줄에 레이스나 리본도없고... 짱편하다 이거예요~!
8년 전
대표 사진
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딴건 몰라도 화장품은 hmm...
8년 전
대표 사진
꽃이 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Color
뭐 디자인적으로 사각은 말린다는 단점, 삼각은 쫄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치는데 재질과 편함이 다르다면 그건 꽁기해욤...
8년 전
대표 사진
We
엥 진짜 꼭지가리개는 왜 갯수차이있는거죵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네이트판) 남친이 제 생각이 틀린거라는데요
14:28 l 조회 559
강제 기러기 아빠된 블라인드 약사1
14:22 l 조회 1354
요리하다 태운 냄비 버리지 마세요…'이 음료' 1캔만 부으면 새것처럼 돌아옵니다2
14:13 l 조회 1671
이번 컴백에 AI 컨셉으로 스타일링 확 바뀐 츄.jpg4
14:07 l 조회 2702 l 추천 2
두쫀쿠 태운 여자친구 예린.jpg1
14:00 l 조회 2698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인택시의 신기한 기능.jpg9
13:58 l 조회 3054
2026년은 창섭적 사고로 살면 도움이 됨..jpg2
13:48 l 조회 3727
옆 환자 죽이고 하이파이브까지…'병원 방임' 드러난 정신병원1
13:39 l 조회 4100
아육대에서 비밀쪽지 받은 아이돌 반응 .jpg2
13:27 l 조회 8603
허풍이 아니었다는 포지션 비주얼인 연습생 데뷔 후 비주얼3
13:26 l 조회 5305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11
13:26 l 조회 5068
요즘 문제라는 엉망으로 만들고 게시중단 하는 두쫀쿠 매장들3
13:23 l 조회 10442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9
13:10 l 조회 7210 l 추천 1
남친집 진짜 개노란장판인데 어떡하지..3
13:10 l 조회 5557
KT 위약금 면제 마지막날 지금까지 26만명 이동
13:08 l 조회 1660
해킹당한 불륜 사이트30
13:08 l 조회 19518
역시 리더는 다르네
13:05 l 조회 1372
두쫀쿠 직접 만들어서먹는 김츠유.gif10
13:05 l 조회 6468
TvN 놀라운토요일 근황5
13:02 l 조회 14427
박신양 필모 쌍두마차, 파리의 연인 vs 쩐의전쟁2
13:01 l 조회 29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