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보니 욕조안에 꽃잎이가 잠수 중이었어.


갑작스레 너무 달라진 꽃잎에 모습에 순임은 왜그러냐고 물어.

"너무 슬퍼서"
라고 대답하는 꽃잎.


영희는 상호에게 집으로 다시 들어가자고 이야기해.
하늘이를 그렇게 보냈지만 엄마의 병때문이었으니, 온전히 엄마 탓은 아니라면서.
상호는 영희의 말에 그러자고 대답해.







오늘은 영희네 부부가 집으로 다시 들어오는 날이야.
순임은 영희네 부부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려고 준비중이야
지켜보던 꽃잎이 육개장 간을 보더니
물을 더 부어,

"너 지금 뭐하는거야?"
"너무 짜. 엄마"





햇살은 따사롭고
영화내내 보지못했던 밝은 미소를 짓는
꽃잎과 영희네 부부



그에 비해 뭐가 못마땅한듯,
현기증에 찡그린 표정의 순임이
눈을 뜨자 영희네 부부가 있어.



"몸은 괜찮아?"
하늘이가 죽은 뒤 처음으로 순임에게 살갑게 대하는 영희





오느라 고생많았다면서
꽃잎과 끓인 육개장을 떠주는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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