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에 개봉했던 영화야.
해어화는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의미로 주로 기생을
지칭할때 쓰기도 했대.
내용보단 두 주인공의 한복이나 배경이 이뻐서 더 집중할 수 있었어!
이번에도 대사보단 상황, 표정에 집중해서 캡쳐할게!
(중요한 대사는 적겠지만, 상황이나 표정을 보고 대사를 상상하면서 읽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시작!



어느 공사 현장에서 한장의 레코드판이 발견되면서 영화가 시작돼.




1943년 마지막 남은 기생학교, 대성권변
이 곳에선 기생이 되기 위해 4년간 노래와 춤을 배워.

그중에서도 '소율'(한효주)는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친구들의 부러움과 선생님의 기대를 받고 있어.







한편, 어려운 시대였던 만큼 '연희'(천우희)는 아버지에 의해
대성권변으로 팔려오게 돼.






허드렛일을 하는 연희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처음에 연희는 소율에게 마음을 열지 않아.



소율의 노력 덕분인지 소율과 연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돼.



대성권변에서는 4년뒤 졸업을 하게 되면서 우산을 선물받아.
붉은 색 우산을 받으면 노래하는 예인이 될 수 있고,
푸른색 우산을 받으면 몸을 파는 기생이 되는거야.






기생이라면 예인이 꿈이기 마련인데
옥향은
파란색 우산을 받았어.





소율과 연희는 붉은 색 우산을 받았어,





졸업사진을 찍는 소율


자연스러운 소율에 비해 조금 경직된 연희.

소율과 연희는 대성권변을 졸업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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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머리 말리는 장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