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 트럭 운전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병원을 찾아온 경찰이 환자의 혈액을 요청하자 간호사는 함부로 내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알렉스 워블 / 담당 간호사 : 저는 간호사로서 제게 맡겨진 환자를 보호하려고 할 뿐입니다.]
화가 난 경찰의 말이 거칠어집니다.
[솔트레이크 시 경찰 : 간호사를 체포할 거야! 감방으로 보낼 거야!]
간호사는 병원의 규정을 들고나와 내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압박이 계속되자 그녀는 상관에게 확인 전화를 시도하는데, 경찰은 곧바로 그녀를 체포합니다.

아무 죄도 없는 간호사는 20분 만에 풀려났고, 경찰 당국은 무리한 체포에 대한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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