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케 사쿠모
카카시의 아버지로 어린시절 그의 아버지는
나뭇잎마을 전설의 3닌자에 비견될 만큼
많은 성과를 올린 영웅이자
최상급 상급 닌자 였음
마이트 다이와 가이 부자를 쓰레기 마을 놈들이 할때
유일하게 가이 센세 ㅠㅠ 의 재능을 알아보고 인정하는등
인성도 훌륭 하신분 이였지만
임무중 동료를 구하기 위해 임무를 저버리게 되고
은 나뭇잎 마을 새1기들의
왕따와 비난을 받고 견디자 못해 자1살
( 3대 이장 새1기는 뭐 하고 잇엇냐)
암튼 어린 카카시에게
엄청난 충격, 트라우마로 다가옴
그리고 그후로 "임무 성공"을 우서적으로 하는 성격이 되버림
그후
훗날 4대 호카케가 되는 미나토의 반 으로 들어가
린, 오비토와 함께 한 반을 이룸
오비토와는 매번 싸우지만
오비토의 "닌자의 세계에서 임무를 저버리는 닌자는 확실히 쓰레기야
하지만, 동료를 저버리는 닌자는 그보다 더한 쓰"
란 일갈로 정신적 각성을 이룸
하지만
그런 오비토는 카카시를 구하다 사망
카카시는 그의 사륜안을 이식받음
그리고
오비토가 그토록 지키려햇던 린을
마다라의 계획에 의해 자신의 손으로 죽인 꼴이 되버림
린의 죽음후
맨탈이 완전 개박살난 카카시를 위해
4대 호카케가 된 미나토가
카카시의 마음을 추수리게 하려고 직속 "암부"에 넣어줌
근데
암부가 한일은
"배신자 ,탈주닌자 처단"
...
미친.... 암튼 이건 미나토의 명백한 실책이고 카카시는 또 멘탈 작살
결국 이걸로 고민하던 미나토는 3대와 면담
3대 호카케가 임신한 쿠시나 호위 임무로 카카시를 넣어줌
(카카시의 사륜안 으로 구미 제어 목적도 포함)
겨우겨우 카카시가 마음을 추수렸으나
의지하던 스승과 호위하던 쿠시나 사망
...........
그후
십여년뒤
제자들을 얻엇는데
제자놈 에게 정성들여 비장의 무기 이자 밥줄
치도리 까지 가르쳤으나
이 놈이 중2병 인성 개판 + 탈주 닌자가 됨
그리고 죽엇다 생각햇던
오비토는
전쟁의 원흉이 되어 나타나고
린을 죽엿다는 오해 까지 받고
오비토랑 이번엔 서로 죽여야 하는 처지까지....
우여 곡절 끝에
6대 호카케로 취임
그리고
경제 호카케!
신문물, 마을 발전에 힘써서
마을이 급속도로 현대화 되고 성장함
이게 얼마나 대단 한거냐면
4차 닌자 대전이 천재지변 저리 가라 급으로 모든게 다
가루가 되고 작살이 난 상황에서 저렇게 발전 시킨거임
아아...갓카시..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받는 취급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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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 하나가 가슴을 치는 인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1살 해도 이상할게 없는 인생임
요약
1. 아버지가 영웅 -> 마을 개1시기들이 왕따 -> 자1살
2. 친구 눈앞에서 둘다 죽음 -> 암부 들어감-> 멘탈 박살 또 박살
3. 스승죽음 -> 제자는 개1새끼 -> 경제 호카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6대 호카케 은퇴 하고도
부려먹는 졸렬잎 새1기들 생각하면 또 빡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