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하기(Impaling) : 막대기나 부지깽이를 불에 달구고 기름칠을 하여 항문이나 질 등 신체에 찔러넣는다. 점점 힘이 빠져 몸이 관통당하게 되며 관통당한 시체를 그대로 방치해두는 관습이 있었다.
교수형(Hanging) : 처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었으며 관중을 모으기 용이한 장소에서 집행되었다. 교수형 역시 죽은 시체는 방치해두었다
장님 만들기(Blinding) : 도둑질, 강간 등 다양한 범죄에 적용 되었으며 안구 한개 또는 두개 모두를 뽑아내었다
던전(Dungeon) : 죄수를 반 또는 완전히 벗겨 세 조각의 빵과 세 모금의 썩은 물로 연명하도록 하였다. 절대 빛을 볼 수 없었으며 어떤 이들은 가슴 위에 무거운 추나 나무판자를 올려놓아야 했다
랙(Rack) : 틀로 만든 도르래를 이용하여 몸을 잡아 늘리는 형벌이었으며 종교재판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목조르기(Garrotting) : 집행자가 죄인의 목을 졸라서 죽이는 방법으로 처음에는 스페인에서 집행되었는데 후에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되었다
물고문(Water Torture) : 물에 죄인을 계속하여 담그거나 계속 물을 쏟아 부었다
사지 찢기(Pulled Apart) : 납치, 강간, 반역, 살인 등의 범죄에 해당하는 처벌로 팔다리를 각각 다른 말에 묶은 다음 말을 채찍질하여 달리게 함으로써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이었다
아웃러리(Outlawry) : 판결을 받기 전에 도주한 사람을 누구든 동물을 사냥하듯 죽일 수 있었으며 죽인 자에겐 5실링의 상금을 주었다
우블리엣(Oubliette) : 좁은 구멍에 죄수을 가두는 것으로 여기에 갇히면 제대로 설수도 앉을 수도 없었다. 프랑스어 oublier잊다를 뜻하는 동사에 어원이 있는 듯 하며 잊고 싶은 사람을 구멍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구멍에 사람을 집어넣으면 정신을 잃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절단(Amputation) : 신체부위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재판장이 부위를 정하였고 잘리는 부위는 범죄에 따라서 달랐다. 예를 들어 도둑은 손을 잘랐고 염탐꾼은 눈을, 범죄와 관계없이 유방, 고환, 혀, 귀를 잘릴 수도 있었다. 사고 또는 전투로 신체부위를 잃은 자들은 범죄를 저질러서 이렇게 된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증서를 가지고 다니기도 하였다
징벌 의자(Cucking Stool) : 죄수는 이것에 묶여 마을광장에 놓이거나 끌려다니면서 망신을 당하였으며 징벌의자에 묶인 채 물에 집어 넣어지기도 하였다. 마녀, 매춘, 사기꾼 등에 적용되었다.
차꼬(Stock) : 중앙에는 머리를 넣기 위한 큰 구멍과 양쪽 끝에는 손을 넣기 위한 작은 구멍이 두 개가 있는 형태로 죄인의 머리와 손을 구멍에 집어 넣고 잠그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는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괴롭힘, 학대를 받았다. 대부분의 범죄에서 적용되었다.
필러리(Pillory) : 쇠목걸이와 수갑으로 사람을 기둥에 묶는 것을 뜻하며 간통, 위증 등의 여러 범죄에 적용되었다. 묶인 죄인은 차꼬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들에게 괴롭힘, 학대를 받았다. 여성의 경우 보호를 받지 못하여 강간에 노출되었다.
참수(Beheading) : 사형수의 머리를 받침대나 돌덩이 위에 두고 도끼로 내리쳐 잘라내었다. 다른 방법으론 무릎을 꿇게 하고 집행자가 목을 자르는 방법이 있었다. 어떤 나라는 참수집행시 칼을 휘두르는 횟수의 제한이 있었는데 이 횟수를 넘겨서도 살아 있다면 풀어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피를 흘리며 죽었으며 잘린 머리는 창에 꽂아 일정시간동안 공개 되었다.
채찍질(Flagellation) : 자백을 받을 때 사용된 방법으로 가죽채찍에서부터 유리, 쇠가시로 만든 채찍도 있었다.
화형(Burning) : 이단자나 마법을 행하는 자를 처벌 할 때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마녀, 반역, 강간, 납치 등을 처벌하기 위한 형벌이었다
창자 들어내기(Embowelling, Disembowelling) : 죄인을 묶은 후 살아있는 채로 배를 갈라 장기를 끄집어내는 방법으로 빠져나가는 자신의 장기를 보게 하였다.
헤어틱 포크(Heretic's Fork) : 목에 채운 후 턱아래와 가슴쪽에 괴어 고정시킨다. 고개를 절대 숙일 수 없으며 목을 최대 한계로 든 상태에서 고정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쪽에 계속 찔려있는 상태가 된다.
피부벗기기 : 집행자가 칼로 죄수의 피부를 한꺼풀 한꺼풀씩 벗긴다. 중죄가 아니라면 빨리 죽게하기 위해 얼굴가죽부터 벗긴 후에 천천히 신체 아래로 내려가며 벗겼다고 하며 대부분 팔목피부를 벗기기 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고통의 배(Vaginal Pear) : 원래는 입에 넣어 구속하는 것이었지만 항문 또는 질에 꽂은 다음 스크류를 돌리면 들어간 부분이 벌어지게 되어 신체가 찢어지는 가학적이고 성적인 악독한 기구였다. 신성모독, 동성애, 매춘, 간통, 마녀에게 사용되었다.
유다의자(Judas Chair) : 중세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고문도구이다. 돈을 받고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의 이름을 땄으며 피라미드 모양의 꼭대기 부분에 대상자의 항문 혹은 질이 위치하도록 앉힌다. 대상자의 몸을 묶은 상태에서 줄을 풀면 무게에 의해 서서히 파고들게 되어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며칠이 지난 후 사망하게 된다.
스페인식 당나귀 : 양 발에 무거운 족쇄를 달고 삼각 목마 위에 죄수를 매단다. 당나귀를 탄 모양으로 걸터앉게 되는데 족쇄의 무게가 죄수를 아래로 눌러버린다. 매 시간 신체가 날에 베어들어가게 된다.
꾸짖음의 재갈(Scold’s bridle) : 머리를 덮는 장치에 쇠막대기나 칼처럼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다. 쇠막대기는 입 안으로 들어가 말을 못 하도록 하는 용도이다. 기구를 씌운 채로 마을을 돌게해 망신을 당하게 하거나 며칠 동안 계속 쓰도록 하였다. 남편말을 듣지 않거나 잔소리를 하는 여자에게 사용되었다.
톱(Saws) : 사람을 거꾸로 매단 후 신체가 반절로 잘릴 때 까지 톱으로 써는 형벌이다. 대부분의 경우 고통을 최대한으로 느끼게하기 위해서 복부까지만 잘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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