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L♥VE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가.
난 언제나 여기 있을테니까."
"정말 마음까지는 주지않으려고 했는데..
그것만큼은 마지막 자존심으로 지키려고 했는데..."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뒤늦게
지원쨩이 진짜 좋아한 닝겐이
(수정! 댓글에서 여시들이 알랴줬는데
소느님이랑 인성오빠 둘다 사랑했다네여)
인성오빠라는걸 자각하고 엉엉 울고있다눙8ㅅ8
- 갸
- 아
- 아악
그때 인성오빠 등-장-☆
그것도 총들고...!!!!!!!!!
앞에 대화는 못들었나봐ㅠㅠ
지원쨩이랑 소느님이 세미누드로 누워있자
레알 핵빡친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총 한발
탕-!
그리고나서
한발 더
탕-!
급빡쳐가지고 이성 잃고 지원쨩까지 쏴놓고
지가 더 놀랬음8ㅅ8
"사랑..해요.."하며
마지막 고백하는 지원쨩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죽어가는 지원쨩의
손을 붙잡아보지만ㅠㅠㅠㅠ
곧 죽음...ㅠㅠ
와.. 배경 다...
혼자 터덜터덜 해가 저물어가는
발리 해변으로 걸어가는 인성어빠
넘나 슬프다8ㅅ8
그러더니
마지막 총 한발을 자신의 머리를 겨누워
탕-!
죽은 세명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과거를 보여줌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발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와!!!"
그동안 발리에서 생긴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좀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도 결말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보면
왜 드라마 작가들이 비극결말 좋아하는지 알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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