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 “자메이카 육상 선수 네스타 카터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메틸헥사나민 성분이 검출됐다”며 카터가 딴 남자 400m 금메달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에 계주 동료한테서 금지 약물 검출되서 계주 금메달 박탈됨
‘올림픽 육상 3회 연속 3관왕’ 기록이 날라감...
| 이 글은 7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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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 “자메이카 육상 선수 네스타 카터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메틸헥사나민 성분이 검출됐다”며 카터가 딴 남자 400m 금메달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에 계주 동료한테서 금지 약물 검출되서 계주 금메달 박탈됨 ‘올림픽 육상 3회 연속 3관왕’ 기록이 날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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