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영화가 주는 깊은 울림이 가슴 먹먹하게 하네요...
그저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일어난 일인데 왜 이리 가슴 찡할까요...
아마도 현재 진행형 이라서겠지요?
새해가 시작하는 2018년 1월1일 오전 11시 5분 용산 전자랜드에있는 용산롯데시네마 1관 1987 전체170좌석을 대관하였습니다.
좋은 영화보시고 희망찬 한해되세요.
저를 아시는 분이던 모르시는 분이던 상관 없습니다.
4층 매표소로 오셔서 "행복하세요"라고 매표소직원에게 말씀 하시면 1월 1일 오전 11시5분 '1987' 좌석 170개가 매진 되기 전까지 원하시는 만큼 표를 드릴겁니다.
아마도 표는 넉넉하지 싶으니 주위분들과 편히들 보시고 행복한 한해 여시길 빕니다.
ㄷㄷㄷ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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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드라마 뭐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