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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의 서태수
드라마중에서도 최대피해자라 불리며 다른드라마에 비해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반응이 많을정도.가족을 위해 친딸도 아닌 지수도 친딸로 살아왔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아내 양미정의 친딸 바꿔치기와자식들의 반응.결국엔 위암까지 걸려서 더더욱 안습캐릭터가 되었음
그리고 그뒤를 이를 안습+불쌍캐릭터

최서현
서지안,서지수때문에 자신의관한관심이 애초부터 없음.오죽하면 입양딸 아니냐는 반응도 있을정도로 무관심과 의외의 차별.드라마에서 서태수를 이은 안타까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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