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cafe.daum.net/ok1221/9Zdf/1013902
2편 - http://cafe.daum.net/ok1221/9Zdf/1014529
과녁을 바라보는 케빈의 눈빛
세상 전체가 과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에바의 회사
이 수상한 직원 새끼가 다리를 훑어봄
다시 과거
케빈과 부쩍 이상한 놀이를 하는 동생 '실비아'
케빈을 혼내려고 하자 감싸주기도 함
동생 생기고 괴롭히는 맛에 사는 듯
황급히 코드를 뽑아 버리는 에바
동생이 생긴 이후로 케빈이 헤치지 않을까 신경이 늘 곤두세워져있음
케빈의 방에 들어가는데
자기 위로 중
팔 봊나 놀래서 문 닫으려고 하는데
보란 듯이 노려보는 케빈
다시 현재, 파티를 즐기는 에바의 회사
캐롤 틀고 춤 추고 난리 났음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앉아서 즐기는 에바
수상한 새끼가 다가옴
에바가 거절하자 표정이 변함
..진짜 이상한 사람였음
놀란 나머지 결국 뛰쳐나옵니다
다시 과거
서점에서 에바의 사진을 보고 있는 케빈 발견
나한테 관심이 저렇게 많았노? 하는 표정
시선을 느낀 듯 금새 사라집니다
케빈에게 다가가고 싶은 에바
웬일인지 알겠다고 함
기분 좋음
한겨울에 반팔 차림으로 나온 케빈을 보고
자신과 있는 게 불편하냐고 말하지만
불편하지 않다고 대답하는 케빈
둘이 하는 외출이 신기한지 막 두리번거림
정크푸드를 먹는 사람들을 보고는 험담을 하는 에바
일침 날림
너도 엄마에게 막말을 하지 않냐고 대꾸하지만
케빈 승
급 서먹해졌음
대충 깃발을 꽂고는 먼저 가 버립니다
갑자기 내린 비에 졸딱 젖은 둘
친절하게 다음 플랜을 읊어 주지만
다시 반항을 하는 케빈
어이없음
먹지도 않고 장난질 중
진짜 마약이라도 할까 봐 케빈의 방을 뒤짐
과녁이 붙여져 있는 금고와
여전히 보관하고 있는 동화책 로빈 훗
그중 한 CD를 발견합니다
틀어 보는데
야짤이 봊나 나오다가 삐에로로 변함
안 없어져
팔!!
먹통 됨
아빠에게 더 큰 화살을 선물 받는 케빈
에바는 저러다 사고라도 칠까 불안하기만 함
한편 실비아가 키우는 기니피그가 없어지게 되고
자책 중
시무룩
온 집안을 뒤지지만 팔 도움도 안 되는 남편 놈
어디 도망갔겠거니 얘기해 주지만 여전히 시무룩
밖에선 케빈이 신나게 놀고 있음
먹다 남긴 걸 털어넣는데
막혀 있는 배수구
이런
놀다 말고 에바를 노려봄
개의치 않고 배수구 뚫는 액체를 붓습니다
현재의 에바가 손에 묻은 페인트를 지우는 장면이 비춰지고
병원에 와 있는 둘
그 액체로 문제가 생긴 듯함
케빈의 짓이라고 말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에바를 비난합니다
라고 말하라고 남편이 시킴
결국 망가지게 된 실비아의 눈...
듣는 둥 마는 둥 리치를 까는 케빈
이렇게 보니 아이의 눈알과 흡사한 모양
박차고 나가버리는 에바
케빈과 대조되게 실비아는 너무 착한 아이임...
에바는 둘이 어울리지 못하게 더욱더 케빈을 차단시키고
결국 빡친 남편
계속되는 갈등에 이혼 이야기를 꺼냄
그걸 듣고 있던 케빈
다시 붉은 페인트를 긁어내는 장면이 비춰짐
어느날 케빈 앞으로 택배가 옵니다
바로 자전거 자물쇠
것도 잔뜩 주문했음
응원한다는 듯이 어깨를 토닥이는 남편 프랭클린
노란색 시리얼을 부수고
연이어 붉은색 시리얼을 짓누르는 케빈
다음 편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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