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kbs 주말드라마에서 열연중인 서지안역의 신혜선
혼자 하드캐리한다는 말도 많을정도로 연기력 지리고 레릿고


현재 50부작중 16화만에 시청률 35%를 돌파하며
올해 드라마판 최고 청률과 단 1% 차이밖에 안나는 초대박난 상황
kbs주드중에서도 청률 추이가 아주 좋다고함ㅇㅇ


근데 원래 서지안역은 유이에게 제일 먼저 제안간 역할이었음
유이측에서 최종 고사하고 신혜선 투입

유이가 황금빛 내인생 거절하고 들어간 작품이 역대 최저시청률로 말많았던 드라마 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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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