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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46
이 글은 8년 전 (2018/1/19)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345621?currMenu=today&stndDt=20180119

일단 이 일은 저의 얘기가 아니고 아는언니에게 들은 이야기기 때문에 디테일이 떨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쓰는 글이라 좀 떨리네요



판에서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알바관련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씁니다



아는언니는 남편과 작은 학원을 운영중임

대학생알바를 고용하여 자습실에서 조용히도 시키고 가끔 질문도 받는 알바를 고용함

이언니가 잘못한게 알바를 쓰면서 근로계약서 작성해야한다는걸 몰랐다고함...ㅠ.ㅠ

원래 알바를 안쓰다가 쓴거임

이 부분은 저도 언니가 잘못한게 맞다고 했음

일단 알바생이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싹싹해서 맘에 들었다고 함

몇달후 엄마들에게 클레임이 들어옴

알바샘이 몇몇 친한 아이들에게 개인과외를 종용함

하도 그러니 아이들이 스트레스받아 엄마에게 얘기했다함

엄마도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다가 심한듯하여 전화했다함

언니가 알바를 불러 왜 그랬냐 물어보니 아이 실력이 딸리니

자기는 학원도 다니며 과외도 하란뜻이었다고함

실상 학원도 다니며 괴외도 할만큼 여유있는지역은 아님

암튼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끝냄

그후 방학도 앞두고 학년이 올라가니 학원생이 줄어 알바가 필요 없어져

10일인가 15일인가 전에 이제 안나와도 된다함(학원생이 줄어 그런다,..늘면 다시부르겠다)

대신 미안하니 10인가 15일 알바비는 지불해 주겠다고 함

그러고 끝나나 했더니 휴일중 장문의 문자가옴



결론은 뭐 벌점 몇점 ,뭐 벌점 몇점,...그래서 범칙금?? 과징금??? 이런게 100만원이 넘으니 그 돈으 자기에게 주면 신고하지 않겠다고 함

언니는 열받아 어찌해야하나 고민함

그깟 100만원 그냥 줘버려도 되는 돈이지만 주자니 너무 괴씸하고

한편으로는 그깟 100만원땜에 스트레스 받기도 싫은거임

더군다나 그때가 둘째 수시원서쓸때랑 겹쳐서 언니는 그냥 돈주고 말음



그걸로 끝이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돈을 준다고 학원에서 맘남

만나서 돈 주고 각서 같은거 작성했다함....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앞으로 다시는 이건은 거론하지 않겠다 뭐 이런 내용일걸로 생각함

나같으면 학원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연락하거나 학원생 빼가지 못하게하는 조항도 넣었을거 같은데 미처 그생각은 못했다함



암튼 돈주고 끝나나 했더니1층에서 학원에 오는 아이들에게 다름샘도 어차피 그만둘거고 나는짤렸으니 너희들 나한테 괴외받으라 얘기함

그 얘기를 들은 학원생이 학원 올라와서 진짜냐 물어봄





이 얘기를 들으며 내가 늙었구나,,,,젊은 얘들 무섭다....이런 생각이 들었음

암튼 신고안하는 대신 돈달라는 알바에게 어떻게 했어야 하는걸까요???



신고안하는대신 돈달라는 알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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