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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48
이 글은 7년 전 (2018/1/24) 게시물이에요




(브금 필수. 그냥 필수)






암울한 현실에서 비롯된 인연. 서로의 상처로부터 시작해 모든 걸 함께했던 사람이자, 캄캄한 현실에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던 사람 그 결말을 알면서도 외면한 채 시작했던 관계는 온전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일쑤야  그렇기에 시간이 갈수록 사랑보단 암울한 현실이 보이고, 한 땐 버팀 몫이었던 그가 이젠 무거운 짐처럼 느껴져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관계의 끝을 고할 인물을 골라보자










1.



[고르기] 완전한 이별을 고할 인물 고르기 (우울주의) | 인스티즈



"실은, 널 미워했는지 몰라. 전생의 내가 널 죽도록 미워해서, 지금은 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거지.

그러니까 너도 날 실컷 미워해. 원망해. 그렇게라도 날 사랑해."













2.



[고르기] 완전한 이별을 고할 인물 고르기 (우울주의) | 인스티즈


"너는 도망치는 거야. 저 혼자 살겠다고, 나를 여기 두고 도망가려는 거야.

차라리 돌아오겠다고 말해. 그럼 죽더라도 기다릴게." >

















3.




[고르기] 완전한 이별을 고할 인물 고르기 (우울주의) | 인스티즈


"내가 하는 말들은 투정에 불과한데

지금 네가 하는 말은 날더러 꼭 죽으라는 거 같아."

















4.



[고르기] 완전한 이별을 고할 인물 고르기 (우울주의) | 인스티즈


"나는 내 처지를 너무 잘 알아. 꼬리라도 흔들까봐. 다시 예뻐해 주세요 하고."
















대표 사진
(한결)
ㅠㅠㅠㅠㅠㅠㅠㅠ감히 내가 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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