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1. 입고나갈옷을 두고 보이지않는 신경전을 펼치고있는 두사람
옷이 마음에 안드는 유아인
아인: 안실장님이 한 번 맞춰서 나한테 보여줘
아인: 내가 매의눈으로 보고있을거야
안실장: 이거에다가 이거 맞추면 될것같은데
안실장: 아니면 여기 안에 티셔츠를 입고
아인: 다 안다. 배우들은
아인: 이 사람이 정말 열의를 가지고 하는것과
시간에 쫓겨서 한것과
아인: 필요에 지어서 하는 상태의 것과 다 안다
아인: 1 2 3 번 없어?
맘에 안듬;
아인:안 까다로우면 뭔지 알아? 속으로 욕한다
아인: 난 앞에서 하는거야
영하의 날씨에 유아인 기다리고있는 화보스텝들
아티스트까지 모두 나와 아인을 기다리는상황
안실장: 우리 브랜드 로고 티셔츠 입으면 안될까?
안실장: 얼마나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아인: 아니 잘보여
아인: 아 너무 피곤한 사람인것같아. 내 자신이
상황2. 비틀즈 컨셉 화보촬영 준비중 바지가 마음에 들지않는 유아인
아인: 이거 이거밖에 없어요? 나팔바지가?
화남;
안실장: 싸울거야. 빨리 다 나가주세요
안실장: 한 번 옷을 빨리 입어보고 얘기를 해봐야될것같아
어쩐지 불만스러워 보이는 아인의 표정
아인: 이게 지금 코스튬이 되었든 재해석이 되었든
고증이 되었든 이 자체가
아인:지금 너무 날조되어 있잖아
아인: 전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져서
모든 게 다 어설퍼
아인: 우스울 뿐이야
아인: 우스울 뿐이야. 웃기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매니저: 괜찮지 않겠다싶으면 안 하면 돼
안실장: 그런데 원래 하시고자 하셨던 건...
매니저 : 이걸 해보고 다 이상하면 안 해도 되고.
아인: 뭐 하시고자 하셨던 건 아닌거야
아인: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황을 원한거지.
어떤 설정은 아닌거지. 그게.
갑자기 울면서 나가는 안실장(코디)
안실장: 저는 이 상황이 싫어요. 솔직히
안실장: 엠넷에 뭐라고 하고싶어 (울먹거리며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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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