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엄마
얘기를 듣고 찾아 온 남편 (배성우)
남편은 유명한 치과의사고
지금은 별거중인 상태 거의 이혼 직전
"너 미쳤어?
이 병원이 어딘줄 알고 여기에
애를 입원시켜?"
"행여나 저렇게 된 애 아빠가 나라는거
알려지면 나도 손해지만
너도 손해야"
딸보단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더 중요한 남편
다시 현재,
도망갈 길이 막힌 남자
"뭐하는 짓이야 아줌마!!!!"
다시 과거로,
딸이 연락을 안받자
경찰에 신고하러 온 엄마
"아줌마, 애들이 놀다보면 시간 개념 없어질 수도 있는거고..
그냥 기다려보세요"
아니 샛갸 내딸이 그럴리가 없다고
기다려보심이..
뭐? 죠팔 뒤져볼래?
결국 실종신고서를 받아 적어보지만
경찰은 별 관심이 없음
그시각 남자와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는 연주
엄마는 길가에 쓰러진 연주를 찾고
남편에게 전화해보지만..
내연녀랑 노느라 전화 쌩깜
경찰차가 오고
아 큰일낫네
"어어 그거 내려 놓으세요'
"이남자가 범인이에요!!!!! "
"아니 이 미친 아줌마가 다리도 찌르고..
저를 따라와서.."
오히려 엄마를 이상한 여자로 모는 경찰
사건 당일..
담당 경찰 마형사(마동석)은 별로 사건에 관심이 없음
모든 상황이 낯설고 무서운 엄마
아 워낙 사건이 많아서
연주는 그 날의 충격으로
발작을 일으키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음
수사를 해달라고
우리딸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엄마
별로 관심이 없는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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