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이크 질렌할
친오빠의 베프
어릴 때부터 잘생기고 몸도 좋고 공부도 잘해서
조용조용하게 다녀도 주변엔 늘 제이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었음
그중 나도 있음
베프의 동생인 나를 항상 이런 눈빛으로 봐줬음
인기남인 제이크와 친해서 우쭐했음
하지만 늘 여친이 있었음
내가 아무리 앞에서
이일렌하아아알~~하면서 까불어도
여친과 달달했음
내가 재롱을 피우면 웃겨죽지만
여친과는 좋아죽었음
어느날 출장다녀왔다가 줄게 있다며 우리집으로 와
선물을 주고 가는 제이크
김칫국 원샷하다가 우연히 sns를 봤는데
새로운 여친이 생겼음
나는 절대 제이크의 여친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음
2. 조셉 고든 레빗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의 대리
보자마자 반해버렸음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다정하고 능력도 있음
출근하는 모습을 보며 남몰래 코피를 흘려왔음
대화하는 모습 그의 뒤에서 후광이 비쳤음
내가 웃긴 말을 하면 신기하다는 듯 봤음
내가 진담으로 대리님 너무 귀여워요 하자 당황했음
당황한 모습도 귀엽다고 생각했음
남몰래 짝사랑을 하던 중
여친이랑 깨졌다는 얘기를 듣고
난 어렵게 고백을 하게 됐음
내가 고백을 하자 대리님은 충격을 먹고 망부석이 됐음
다시는 대리님의 (나를 향한)미소를 볼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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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