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young, Jung on Twitter“대부분의 내 프랑스친구들은 크리스마스가 아주 큰 스트레스라 했다. 여기선 일년 중 가장 큰 명절이라 가족을 만나러 가야하고, 선물을 사야하고 등등. 어떤 친구는 내앞에서 담배를 몰아피우며 부모님은 끊은 줄 알아서 미리 많이 피고 가야한다고 했다. 또 누구는 성탄조명 보면 토나온다고...ㅋ”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