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장아름 기자 = MBC '무한도전'이 새 판을 짠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무한도전'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새 단장을 계획 중이다. 김태호PD가 '무한도전'에서 한 발짝 물러섬에 따라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등 원년 멤버들도 '무한도전'의 세대교체를 위해 의견을 취합했다는 후문.
이에..http://v.media.daum.net/v/20180305162240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