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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80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2/5/17) 게시물이에요

자살이 2000년 이후 6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한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자수는 1만7백명으로 하루 평균 29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23.0명으로 2005년의 26.1명에서 3.1명이 줄었지만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국가 중 가장 높다. 자살왕국이라는 일본의 자살률도 2005년 기준 18.7명 정도로 우리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벌써 몇년째 OECD 1위의 자살왕국이다보니 자살을

우려하는 소리는 높다.

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의 자살에 관한 이해도는 여전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우선 아래의 문장들을 읽어보자.

문장들 가운데 몇 가지나 사실을 말하고 있을까?

1. 자살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결코 자살하지 않는다.

2. 자살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관심을 끌기 위해

그렇게 말할 뿐이므로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자살은 아무 예고없이 갑자기 일어날 때가 많다.

4.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병적인 생각을 갖게 하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다

5.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자살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6. 자살하는 사람은 정신질환자이다

7. 자살은 가계의 영향이 크고 또 자살경향은 유전이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8. 우울증으로 자살의 우려가 있던 사람이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그 사람은 대단히 유쾌하고, 전에보다 행복해보였다.

이제는 자살할 염려는 없는 듯하다.

9. 한번 자살을 시도해 실패한 사람은 고통과 수치심 때문에서라도

다시 시도를 하지는 않는다

10. 한번 자살에 실패했더라도 결국은 자살에 성공할 것이다

11. 일단 자살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을 멈추게 할 수단은 없다

12. 자살하는 사람은 주로 앞으로 2~3년밖에 살 수 없는 노인들이다

13. 우리 집 형제나 아이들이 자살할 리가 없다


이 문장들은 Giffin이라는 정신과의가 일반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품고 있는

13가지의 오해를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이 문장들은 모두 거짓이다.

자살은 아무런 사인 없이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은 살고 싶다는 욕구와 죽고 싶다는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상태에서 보내주는 자살의 시그널은 죽고 싶다는

욕구가 아니라 살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이다.

 

따라서 우리가 그러한 시그널을 무시하지 않고 적절한 대응을 한다면

자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자살의 신호는 보통 다음과 같은 3단계로 나뉘어진다고 Giffin은 보고 있다

일반적인 위험신호

비행처럼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을 한다.
알코올이나 약물을 남용한다.
갑자기 주위사람에게 온순해진다.
과식이나 거식 등 식습관이 변한다.
새벽 일찍 일어나거나 불면에 빠지는 식으로 수면습관이 변한다.
집에서 학교를 가기를 꺼리거나 걸프렌드와 헤어질지 모른다는 식으로

이별에 대하여 불안감을 품는다

이것들은 자살 특유의 사인은 아니지만 자살의 배경이 된다

자살특유의 행동변화

갑자기 성격이 크게 변한다.
기분이 쉽게 변한다.
충동적이 된다.
학습의욕의 감퇴와 성적의 저하.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곤란해진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것들은 자살로 연결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변화들이다

자살에의 최종적인 방아쇠

중요한 인물이나 물건을 잃어버린다
희망이 없다거나 절망이란 말을 자주 입에 담는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친구에게 준다
자신의 물건들이나 주위를 정리한다

이러한 행동들은 대단히 절박한 자살의 사인이다.

이러한 사인이 나오면 저 사람은 자살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반드시 자살을 시도할 것이라고 주의하면서

적절한 어드바이스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리스트의 5~8은 자살과 정신병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이다.

Giffin에 의하면 자살자 가운데 정신질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0% 정도이다.

또한 우울증에서는 초기와 회복기에 자살이 많고

가장 증세가 심각할 때는 오히려 자살이 적다고 한다

리스트의 9~11도 오해이다.

 

물론 자살미수 직후는 자살을 또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치료와 주위의 개입으로 얼마든지 자살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자살통계에서 보듯 노인들의 자살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의 자살 증가세 역시 가파르다.

리스트 12는 언급할 필요도 없는 오해일 것이다.

 

2006년 우리 사회의 자살률은 낮아졌지만 노인들의 자살률은 크게 높아졌다.

60대의 자살률은 2001년 30.7명에서 작년 47.1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70대의 자살률도 같은 기간 43.9명에서 74.0명으로 급증했던 것이다.

가난함과 외로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노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이다.

 

특히 근래 몇 년간은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하여 혼자 사는 노인들이나

부부끼리 사는 노인들의 자살이 이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곤 했다.

우선 우리라도 주위를 둘러보아 적어도 이번 추석에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노인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표 사진
김출발  태연하게유리창깨기
어머........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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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5살)
그렇구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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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네이버 검색창에.. '자살하는 방법' 검색하면 덧글이 대부분.. "관심 받고 싶니?" 라는 덧글만;;

솔직히.. 칼로 손목긋는게 쉽다고 생각했음.. 그냥 따뜻한 물에들어가서(혈액응고를 막으려고) 손목에 칼을 대는 순간.. 멍해짐
정말로 머리속에서 생각이남;; 그때 까지 살았던 과정!? 있었던일!? 후회하는일!? 재밌었던일!? 힘들었던일!?..등 전부~

손목에 칼을 대고는 '그으면 된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하지는 못하겠음 그래서는 칼을 눌렀음.. 힘을주며;; 살이 살짝 파이면서 피가 나는데 따끔! 한정도
피가 아주 조금 나왔음 '혈' 을 긋지않아서 그리곤 잤음. 그리곤 일어났는데 대략 새벽 4시쯤?? 그때 깨어 나니깐 미친것 같음 "죽고싶다" 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몸이 차가워졌음 물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이부자리 깔고는 잤음 그리곤 일어나니깐 오후 2시?? 쯤 손목을 보니까 칼자국이?? 굳어있는 핏자국이ㅋㅋ 그냥 연고 바르고 학교 다녔음(여름;;) 상관없이

상처가 너무 작은 상처라 지금은 그냥 손목 주름!? 에 섞여!? 서는 상처라고는 알아보기 힘듬;;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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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park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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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블..라..ㄱ비  ↑난 언제쯤 보려나
안타까운현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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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배고프다고?  그럼 나 먹어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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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thㅓㅂ
모든 생물체는 생존본능이라는게 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막상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면 '이러다 진짜 죽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자살을 하냐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은데 왠만한 결심과 용기가 아니고서는 자살에 성공하기도 힘들어요.
자살충동이 생존본능보다 앞설만큼 힘들고 외롭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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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ㅎ)
아 그렇구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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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냐...넌 좀 그래...  는 원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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