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6009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3
이 글은 7년 전 (2018/6/06) 게시물이에요







일본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조별리그 탈락 후 남긴 글.jpg | 인스티즈









일본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조별리그 탈락 후 남긴 글.jpg | 인스티즈


일본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조별리그 탈락 후 남긴 글.jpg | 인스티즈






+모바일 배려 




하세베가 탈락후 글쓴 내용

 

 

2014년 6월 25일

브라질 월드컵은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로 끝났습니다. 

어떤 글을 쓰면 좋은 것인지, 무엇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인지 좀처럼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일본 대표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고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결과는 우리들의 부족함과 다름 없습니다. 

주장으로서 책임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 브라질 월드컵 결과는 앞으로 일본 축구의 큰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방식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반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방식을 바꾸지 않고 계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느쪽으로든, 그 전에 제대로 된 계획이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재차 축구는 세계의 문화라고 느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호로 불리는 나라는 100 년, 200 년의 역사를 가지고 축구를 문화로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J리그가 출범한지 아직 20 년 정도이고 축구가 문화로 뿌리 내리고 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습니다. 선수가 높은 의식을 가지고 성장해야 합니다.
일본 국민분들은 월드컵이나 일본 대표팀의 경기뿐만 아니라 일본 축구 전체에 눈을 돌려 때로는 엄격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함께 축구 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자케로니 감독의 퇴임이 발표되었습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감독이나 선수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년 전 말도 문화도 완전히 다른 나라에 와서 일본이라는 나라 · 일본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그 마음과 문화를 존중하고 일본을 사랑 해준 훌륭한 인간​​성 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본인으로서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 전이 끝난 뒤 몇 년 동안 흘리지 않던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30살이나 되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어떻게든 견디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무리였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열정을 다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분은 인생에서 자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해준 축구, 또한 일본 대표팀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축구 인생을 걸어가겠습니다.


일본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조별리그 탈락 후 남긴 글.jpg | 인스티즈


일본의 주장 하세베 마코토가 조별리그 탈락 후 남긴 글.jpg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강남 대치동 학생들의 한 달 학원비.jpg
10:02 l 조회 56
슈앤트리가 간다 - 방치된 강아지 미용해주기
10:02 l 조회 2
"음식 꺼냈더니 바퀴벌레 4마리"…배달 음식 민원 매년 증가
9:47 l 조회 1300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글 쓴 이유3
9:37 l 조회 1671
한국 진짜 책 안읽는다 느꼈던거5
9:22 l 조회 3511
왕사남 소속사에서 올려준 단종 사진2
9:21 l 조회 3443
시골에 cctv 다는 집이 많아지는 이유6
9:17 l 조회 5012
독일에서 부르는 개인투자자 별칭 ㅋㅋㅋㅋㅋ.jpg
9:17 l 조회 2588
르브론 제임스의 세 번째 우승.gif1
9:12 l 조회 366
카리나, 윈터가 어릴적 추억으로 탔다가 실망한 롯데월드 놀이기구2
9:09 l 조회 4626
초딩 조카한테 장기자랑 가르쳐주는 이모.mp4
9:08 l 조회 493
성심당 말차딸기크레페
9:08 l 조회 1196
(움짤주의/잔인함 주의) 도살장에서 죽는 돼지의 마지막 모습.gif
9:08 l 조회 1338
스레드 조회수 터진 38초 간격 스타벅스 추가 주문 후기
9:08 l 조회 3211
사주 보러갔는데 망신살 쎄서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구설수 생긴다고 조심하라는 말 들은 남자연예인
9:08 l 조회 1192
문방구아줌마 특징
9:08 l 조회 616
운전면허 시험 본 사람마다 갈리는 것
9:08 l 조회 531
운전하는친구와 운전안하는친구 태웠을때 차이점
9:07 l 조회 1826
[ T1 vs DK ] 씨맥 : 커리어 울 때 "너가 너무 잘했고 나는 위로 같은 걸 잘 못하니까.."
9:07 l 조회 148
1988년도에 주식하던 방식.jpg
9:07 l 조회 177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