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 알바니아

3세, 중국

3세, 호주

5세, 말레이시아

5세, 스웨덴

3세, 잠비아

5세, 캘리포니아

3세, 태국

5세, 이탈리아

6세, 인도

4세, 멕시코

5세, 프랑스

4세, 미국

4세, 이집트

5세, 미국 텍사스

4세, 말라위

4세, 영국

4세, 호주
+) 사진작가 코멘트
부유한 아이들은 대부분 소유욕이 강해 내가 장난감을 만지면 싫어해서 사진을 찍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내가 장난감을 만져도 별 관심이 없었고,
아프리카 아이들은 장난감보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더 많았다.
재밌는 것은 어느 나라의 아이든 각자 자신의 수호신이라 믿는 장난감이 하나씩은 꼭 있었다는 사실이다.
http://www.gabrielegalimberti.com/toy-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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