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새 (펠리컨)조선시대까지 평안도와 전라도 공물로도 사다새 기름이 있을정도로 한반도에 오던 철새였음하지만 소빙하기 (지구의 온도가 1도 내려간 시점)와 남획으로 계속 수가 줄어들다 순조때 이후 사라짐.1900년대 초 인천에서 잡힌걸 마지막으로 가끔 경유해가는 새가 목격된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