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역사의 현장에 있다는 걸 큰 축복으로 생각하는 전직 기자
투덜거리는 를 바라보는 전직 기자
겨레의 발원에서 겨레의 새날 열다
백번천번 생각해도 씹
태초에 그들이 있었다
대통령 지지자들이 무서워서 기사를 못 쓰겠다며
대통령에게 징징거리는 조선일보 박정엽 기읍읍...!!!
[법이 막은 코멘트입니다]
건방진 자세로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태도를 미루어보아
가정교육을 독학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신문 임일영 기읍읍..!!!
[법이 막은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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