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시버에게 나치 드립
FUCK YOU 시전
자신의 동료가 경기하는 곳에 응원하러 갔다 상대편 선수에게 게 시전
그 이후 폴 말리나지라는 복서까지 자신에게 유리하게 편집해서 공개함
벨라토르 무대에 세컨드도 아니고 관중석에 있다 난입해서 패배한 선수가 닥터 체크할 시간도 없게 난동 부리며 심판 밀침
벨라토르 진행요원 뺨 시전
기자회견 상습 지각 거기다 지각한 후에 위스키까지 들고 나오는 바닥 인성까지
버스 테러 사건
테러전 전과 합계 69범인 아일랜드 갱과 사진 찍어 sns에 올린 후 아일랜드 갱 들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버스에 구루마를 집어던져 테러 유리 파편이 튀어 키에사가 다쳤는데
이날 하빕의 타이틀전에 퀸타가 대타로 나왔는데 버스 테러가 아니었다면 순번상 키에사가 챔프전을 할 수도 있었지만 부상으로 경기도 못 뛰고 돈도 못 범
레이 보그는 코너의 버스 테러로 유리창 파편이 안구에 들어가 경기를 못 뛰고 파이트머니를 못 범 그런데 레이 보그의 아들이 3 주 일찍 미숙아로 태어나 뇌 수막염에 걸리면서 60 일간 입원을 했었고, 수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경기를 못 뛰어서 수술비가 없음
레이 보그의 아들 ㅠㅠ
그이후 나마 유나스는 불안 증세를 보이며 사람 많은 곳에서는 인터뷰 같은 거 하기 싫다고 함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코너는 키에사와 레이 보그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나마유나스 에게만 사과를 함, 레이 보그는 눈 부상 기사 후 그 영상에선 별 이상 없는 모습을 보여서 욕과 조롱까지 당함 거기다 아들의 수술비는 브랜드 샤웁이 치료비를 부담해줌... ㅠ 브랜드샤웁의 치료비 기사가 나온 와중에 코너는 위스키 홍보에 열중까지..
방어전 기피 역대 최장기간 타이틀 방어 안 한 챔피언
2체급 벨트를 볼모 삼아 페더급 350일, 라이트급 480일 넘겼다
문제는 둘 다 ufc 내에서 박탈시킨 거지 자신이 내려놓거나 뺏긴 게 아니다 방어전0회
자신이 챔프가 되기 전 알도에게 수준 이하의 트래시 토킹까지 섞어가며 도망자라 했고 도전자의 위치에 선 위의 사람들에게 권리의 맞게 의무를 다하라고 소리치던 인간이 위로 올라서자마자 의무는 개나 주고 권리만 행사하려 하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조제 알도는 무려 10년 무패 UFC7차 방어라는 레전드의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2차전을 가지지 못했고 코너는 황당하게 네이트 디아즈와 경기를 가졌다 그다음..경기도 그다음 알바레즈와의 경기후 벨튀하고 또 잠수를 타더니 메이웨더와의 복싱 외도 후 라이트급으로 돌아와서 하빕과의 경기를 가졌는데 격투기 역사상 전후무후한 종합선물세트의 반칙을 보여주면서도 원사이드하게 지더니 염치없이 2차전을 하자고 한다 그럼 알도는..?
코너 맥그리거의 말도 안 되는 악행에도 영업이니 비즈니스니 하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합리화 중에 하나가 경기 중엔 깨끗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하빕전을 통해 격투기 매니아들 사이에선 종합선물세트라는 별명을 갖게 해줬으며 메이저 무대의 격투기 역사상 이렇게 크고 많은 다양한 반칙을 보여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 듯..
코너가 워낙 원사이드하게 져서 묻혔지만 정말 역대급이다 다신 볼 수도 봐서도 안되는 반칙들이다
링크주소
http://cafe.daum.net/ssaumjil/LKnR/63210
위글을 쓰면서 난 묻고 싶다
"영업이다"
위의 글에도 과연 영업이라고 할 수 있을지
영업?
도대체 심판을 밀치고 안전요원 뺨을 치는 것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동료의 자식이 위험에 처해있고 거기에 사과 한마디 안 하는 것이 어찌 영업인지
어째서 인성과 별개인지
"어차피 승리자다" "난놈이다"
인간의 본질 따윈 없어도 돈만 벌면 그만인 이런 유형의 덧글을 보며 코너 맥그리거의 행동을 더 더럽게 만들고 키우며 그 많은 피해자들을 만든 건 과연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인성과 별개로 난놈이다" 인간에게 인성이 없다면 그걸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