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32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149
이 글은 13년 전 (2012/7/14)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런 글 쓰기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그치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글 남깁니다.

못믿을만한 글 올라오면 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은 절대 아니니까 믿어주세요..



신랑하고 결혼한지 세 달된 신혼입니다.

한 달전에 제가 생리대를 갈고나서 왜 그 생리대껍질있잖아요 흰색..

그걸로 돌돌 말아서 휴지통에다가 넣었어요 그리고나서 신랑이 볼일을 보러 들어갔구요

그리고 한참 뒤에 제가 다시 화장실에 들어갔고 휴지를 버리려고 휴지통을 봤는데 꽁꽁싸놨던 생리대가 펼쳐진채로 버려져있더라구요;

글쓰면서도 민망하네요..

휴지버리면서 일일이 더럽게 휴지통 확인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휴지통을 비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뭐가 들어있는지 한 눈에 봐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아무튼 펼처진 생리대를 보고 제가 너무 민망해서 다시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괜히 꺼림칙해서 휴지통을 다시 비웠구요..

솔직히 물어보기도 뭐한 얘기잖아요; 그래서 그냥 암말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구 제가 저녁에 생리대를 또 갈고 담날 아침에 봤는데 그땐 그냥 멀쩡하게 돌돌 말려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 내가 아까 생리대를 잘못 감싸놔서 스스로 풀러진건가?' 하는 생각으로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구 담날쯤에 똑같이 제가 먼저 화장실을 쓰구 신랑이 그 다음에 화장실을 썼어요

그러면 안되지만 확인해보고싶은 마음에 한 30분쯤 후에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봤더니

또 생리대가 반쯤 풀러져서 대강 돌돌말려 있는겁니다..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아무튼 저런 일이 두 세번 정도 있었고 그렇게 그 달 생리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생리할때 똑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거예요.. (불과 어제일입니다ㅠㅠ)

신랑하고 둘이 사는데 신랑말고는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근데 미이 아니고서야 그런짓을 왜하죠?..

솔직히 결혼하기 전에 같이 숙박업소..에 갔을때가 있었는데 제가 생리중이긴 했지만

결혼전부터 그런거 보여주기 좀 창피해서 제가 따로 버려서인지 이런일은 정말 처음이예요..

어떻게하죠? 아무래도 물어봐야겠죠?

무섭습니다 정말 ㅠㅠ










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후기입니다..톡톡 > 결혼/시집/친정| h17 (판) 2012.06.24 11:48
조회455,189 스크랩0 안녕하세요


우선 모바일로 글 쓰게 된점 양해부탁드릴게요.


급하게 답변을 얻고 싶은데 남편이 컴퓨터중이라 이렇게 씁니다..



제가 쓴 글에 많은 분들께서 달아주신댓글 다 확인해봤는데 스스로 풀렸을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 (글쓰기 전날) 이번 달 생리 첫 날에 스스로 풀려있던걸 확인하고


금요일(글쓴날 밤)에는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려봤어요.


그런데도 신랑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30분쯤 뒤에 확인해보니 풀려있었습니다..


쫙 펼쳐져 있던건 아니고 되게 급하게 돌돌 말아놓은 반쯤 풀린모양으로요.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 오전에는 아침7시에 버렸던 생리대를 오후1시쯤에 확인해봤는데 제가 버린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랑이 집에 없었습니다.


신랑이 없을땐 생리대가 잘 펴지지도않더니 남편만 있으면 휴..


그래서 진짜 어쩔수없이..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신랑 퇴근 후에 빈 생리대에 쪽지를 써넣어 버려봤습니다.


피 묻은 생리대에 함께넣으면 피에 젖어 쪽지 내용이 안보일까봐;;


쪽지에는 "여보 이거 찾아?" 라고 썼습니다.


20분쯤 뒤에 신랑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한참을 나오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한참 뒤에 나와서는 아무 내색 않고 있더니 한시간쯤 뒤에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면서


"자기 생리대에 저런 쪽지 왜 남겼어? 저걸 내가 왜 찾아?" 라고 하더군요.


휴지로 10번 넘게 돌돌만 생리대에서 그 쪽지를 확인한게 미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거 어떻게 확인했어? 내가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렸을텐데? 평소에 생리대가 너무 자주 펼쳐져있길래 이번엔 사람 손을 쓰지 않는 이상 절대 안풀리게 말아놨는데?" 라고 했더니


잠깐 당황하더니 휴지통에 실수로 잘못버린게 있어서 뒤지다가 보게됐다네요..;; 말이 되나요?


그래서 제가 "당신이 휴지통에서 뭘 찾으려고 그렇게 뒤진지는 모르겠지만 그 쪽지를 우연히 봤다는건 말이안돼" 라고 했더니


자긴 억울하답니다..


순순히 인정이라도하면 어떻게 해결이라도 하겠는데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지금도 자다 일어나서 태평하게 컴퓨터하는중이구요..


어쩌면 좋나요..








신랑이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다음후기입니다..톡톡 > 결혼/시집/친정| h17 (판) 2012.06.25 11:53
조회423,096 스크랩0 안녕하세요

사건 정황은 글을 통해서 다 알려드렸고 어제 밤에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정신병자로 가는거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울고불고하며 두세시간 대화한 끝에 본인 스스로도 인정을 했네요.

그런걸 통해서 쾌감을 느끼는게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대요 그리고 아직 당장은 병원가서 치료받을 생각이 없다네요.

본인 스스로는 상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겪은 수치심과 미래의 자녀에 대한 걱정 등.. 알아듣게끔 설명을 했더니 일주일 정도만 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지금은 얼굴 마주보고 앉아있는것도 소름끼치고 무섭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했던걸 생각해서 잠깐의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이혼해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사실상 이혼이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더라구요..

욕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 이 상황대로라면 이혼하는게 백 번 옳지만 힘들게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게 된 저로서는 쉬운일만은 아니였어요..

일단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많은 답변과 조언해주셨던분들께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다시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라고 말씀하셨던 분들께 몇마디 적을게요.

저 나이먹고 가정과 남편까지 팔아가며 관심받는거 즐길만큼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비록 익명이지만 이런글 쓰면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어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린건데 무작정 단정지으며 말씀하시니 곤란하네요 ㅠㅠ

제가 결혼 후 돌변한 남편? 그 글도 으로 같이 썼다고 하시던데 그 글쓴분께는 죄송하지만 그 글 읽지도 못했어요..;

이 글 저 글 하나하나 다 읽어볼만큼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컴퓨터 앞에서 머리싸매면서 없는 얘기 지어낼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아요..

뭐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중 베플..갑....



저분 글 아닐꺼에요

저희 언니 아는분도 저런비슷한 경우로 이혼했거든요

의사인 남자랑 선보고 결혼했는데 , 결혼후 생리기간에 화장실 다녀오면 꼭 신랑이 연달아 화장실을 가더래요-근데 신랑이 볼일보고 나오면 꼭 화장실에 무슨 과자부스러기처럼 그런게 떨어져있구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꼭 기다렸단듯 여자가 나오면 화장실 들어가더래요

그담달 생리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번에 나오자마자 신랑이 어김없이 들어가길래 벌컥 문을여니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 펼쳐서 식빵을 찍어 먹더라는......

저 첨에 절때 안 믿었고 듣고도 설마 했는데 이 글보니 진짜일수 있겠단생각드네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너무 적나라하게 적은거같아 ㅈㅅㅈㅅ

ㅠㅠㅠㅠㅠㅠㅠ

 

12345678910

대표 사진
똥마려  휴지가 없어..
헐............무섭다 진짜.....왜그러지.....
13년 전
대표 사진
machine
아 싫다;;;;;
13년 전
대표 사진
기광이 복근에 부비부비  별헤밤
헐....베플이더해.....
13년 전
대표 사진
불굴의쥐며느리
아 진짜 싫다...
13년 전
대표 사진
물어뜯기전에빨리사라졋!  하얀늑대
헐....소름끼쳐...
13년 전
대표 사진
나무아래성규  열콘쭈구리
헐....
13년 전
대표 사진
사골빵
헐..식빵...아..
13년 전
대표 사진
개남신
아..싫다
13년 전
대표 사진
INFINITE L  하핳ㅎ핳핳하
헐.....베플이 더 심하다
13년 전
대표 사진
민선예(24)  흔한원더걸스남팬
헐..토나와;;
13년 전
대표 사진
온순한종덕  소ㅑ,인피닛
헐;;;;;;;;
13년 전
대표 사진
B.A.P(6인조보이그룹)  베이비바나비비씨
아...토나온다진짜
13년 전
대표 사진
신 동 우  베프라긔븨앞이라긔
헐...
13년 전
대표 사진
  엠블랙지오빅스레오
식빵....으....
13년 전
대표 사진
칠판 지우개로 칠판 지우개
저런 사람 많구나 은근;;
13년 전
대표 사진
♥토순이♥  
.....
13년 전
대표 사진
루한★  또르르
헐..........
13년 전
대표 사진
파이리  파↗이↘리↗
식빵???????헐.... 아 토나와......
13년 전
대표 사진
이몰랑  몰랑몰랑
헐...베플
13년 전
대표 사진
권견우
헐..
13년 전
대표 사진
아이고 허리야  Block-B1A4

13년 전
대표 사진
보쓰  이중엽
헐,,,
13년 전
대표 사진
두루마리휴지  화장실갈땐~
헐...베플;;;;
13년 전
대표 사진
됴음흉  위아원 쎼쎼 됴됴됴
식빵........헐.;;;;;;;어떻게;;;;;;;;
13년 전
대표 사진
셩얼
dmdm으
13년 전
대표 사진
깅간호사  접수는 하셨나요?
마지막 과자부스러기 진짜 소름;
13년 전
대표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아 무섭다 진짜..
13년 전
대표 사진
안재효(23. 신빚조)  삼신은 운명입니다
글도멘붕 베플은더멘붕.... 헐....
13년 전
대표 사진
챠션우  ☞비원에이포 비에이피 틴탑☜
헐...베플..헐.........세상에..ㅇ흐엏ㅁㅎㅁ펖ㅋㅁㅇㄷㅇㅈㅇㅁㅈㅇㅁ
13년 전
대표 사진
루팡
헐 베플헐...;
13년 전
대표 사진
충재오빠
베플...... 아진짜......무섭다
13년 전
대표 사진
귤감  귤감이흘러간다..감르르..☆★
아진짜소름끼쳐뭐저런놈이;;;;;;;;;;;와진짜;;;;;
13년 전
대표 사진
류승수  최정우검사님♡
;;;;;;;;;;;;;;;;;;;;;;;;;와 저런 놈이 다있냐 글은 심각하게 내리면서 봤는데 베플에서 멘붕..............
13년 전
대표 사진
디오뿌잉  exo♡
아베플토나온다;.........
13년 전
대표 사진
G - DRAGON
식빵은 진심 멘붕 절정.................
13년 전
대표 사진
잇몸잠금해제  이장잇몸
헐.........아.. 더러워.....ㄷㄷㄷㄷㄷ
13년 전
대표 사진
장동우(901122)
여자로서 진짜 쓴거는 못볼건데...
13년 전
대표 사진
고칼슘비피더스
헐,...
12년 전
대표 사진
B1A4 JINYOUNG  매력 포텐
헐...
11년 전
대표 사진
VIXX .
으어 어떡해 .....
으어 징그러 으어 터나와

11년 전
대표 사진
우리 윤기 누나가 돈 많이 벌어서 개인 작업실 지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으로 아..
11년 전
1234567891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교가에 꼭 등장하는 이분.jpg2214
02.26 13:43 l 조회 23154 l 추천 988
신인 아이돌 중 동안 甲1023
02.23 11:02 l 조회 53208 l 추천 988
남자친구로 꼭 한명만 선택하라면?2048
01.16 18:33 l 조회 29643 l 추천 988
요즘 여중딩들사이에서 인기좀있다는 bj들2186
03.03 20:10 l 조회 94429 l 추천 987
카톡_무개념녀.png1878
06.08 18:16 l 조회 48270 l 추천 987
우리 집은 상위 몇%일까?1919
01.20 13:58 l 조회 44475 l 추천 987
호불호 갈리는 사탕 甲1983
12.31 11:22 l 조회 48053 l 추천 986
조금전 안녕하세요 자작극1967
01.15 01:24 l 조회 54964 l 추천 986
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 거 같아요1984
07.14 12:00 l 조회 35149 l 추천 985
93,4,5,6,7,8년생들은 다들 알 애니메이션2071
03.03 12:43 l 조회 33113 l 추천 984
서양인이 본 우리나라.jpg2126
05.26 21:03 l 조회 30212 l 추천 983
윤시윤의 후덜덜한 과거 (이거 밝혀지면 파장이 좀 클듯)2084
11.09 18:50 l 조회 71958 l 추천 982
슈스케나왔던 조폭출신 ..그사람기억남?헐..2155
02.09 15:08 l 조회 73956 l 추천 982
인스티즈 점검덕에1982
01.27 20:33 l 조회 20929 l 추천 982
A vs B, 당신의 선택은?2007
12.09 20:05 l 조회 30162 l 추천 981
샤이니팬들의 새로운 직찍기술.jpg2094
10.31 00:29 l 조회 46689 l 추천 981
2013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수상자1891
01.16 00:05 l 조회 40171 l 추천 981
티아라 "화영이랑 계속 함께하고파"2108
07.31 13:57 l 조회 36268 l 추천 980
아이돌이 대포여신들에게 한마디.jpg2134
02.08 20:48 l 조회 54597 l 추천 979
흔한 단편팬픽2118
02.16 15:40 l 조회 50801 l 추천 979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