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맨처음 분식회계건이 불거져나온건 5월 2일
그리고 오늘 11월 14일 분식회계건 확정되면서 거래정지후 상폐 실질심사
5월 2일 급락한후 그보다 더 높은가격까지 올라가며 물린개미들에게 탈출기회를 얼마든지 주었음을 알수있다.
물론 삼바가 상장폐지된다면 개미들이 피를 보겠지만, 첫 분식건으로 하락한후 종목이 하향한게 아니라
우상향했다면, 개미들은 언제나 위험성을 가진 이 종목에서 탈출이 가능했다는거죠.
상장폐지까지 가는건 매우 힘들어 보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열려있는지금
죽어간다는 개미들을 앞세워서 나쁜짓하고도 상폐막으려는 삼성의 괘씸죄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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