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13651
그의 정치적 미래를 두고선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일단 안 후보 측근들 사이에선 그가 이번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 정계 은퇴 등 극단적 선택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그와 가까운 한 바른미래당 의원은 “야권 전체 성적표 속에 맞물려 평가를 받아야지 안 후보 개인의 지표만 갖고 미래를 논의하긴 어렵다”며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틀과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을 깨닫고 리모델링하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측근은 “중도·보수 영역에서 안철수를 대체할 인물이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안크나이트 끝까지..이제 쉬세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직 당신이 해야 할 마지막 일이 남았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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