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1월에 방송된 다큐3일의 경리단길. 주말마다 수많은 인파로 다니기도 힘들었을정도

찾는수요가많아지니 가게월세는 높아짐





떡집사장님도 세가 비싸서 여기로 옮기셨음



이곳에서 6년째 장사를하고있다는 자몽맥주집 사장님


폭발하는 자몽맥주가 유명하다고




그러나 내년에 계약이 끝나서 건물주인이 월세를 올리면 나가야할수밖에없다는데

밤이되도 끝없이 오는 사람들


계속해서 오르는 월세를 걱정하는 카페사장님







10년동안 이곳에서살고있는 외국인도 젠트리피케이션을 걱정하고있음


그리고 3년정도가 지났음

여전한 자몽맥주집 사장님
다행히 건물주가 월세를 올리지않아서 계속해서 장사를 하고있는중이라고함


여전히 인기메뉴인 자몽맥주

전과 바뀐게있다면 이동네로 오던 사람들이 90%이상 줄었다는것


당시 있던가게들중 자몽맥주집빼고 다 바뀌었다고함


빈가게가 속출하고

심지어 주말에도 한산한 거리가 되어버림


이태원에서 잘나가는 외식사업가로 유명한 이분


오늘하루매출은 적자가 예상됨


최근 경영난으로 이태원의 가게두곳을 정리하고 남은두곳마저 적자상태에 상황이 어렵다고함







예전에했던 우려가 현실이되어 안타까워하는 카페사장님

인스티즈앱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