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고집쎄기로 유명한 성씨를
'안강최'라하여
안씨,강씨,최씨를 고집이 쎈 가문으로 불리어 졌는데
그 유래를 살펴보면
몇가지 설이 있는데
그 첫째가
역사적인 배경 인물을 바탕으로 한 설인데
처음 최씨(崔氏)는 고려말 최영(崔瑩)장군의 일화인데. 이성계에게 몰려나 죽고 나서
무덤에 풀도 나지 않았다고 하는 설화가 있는데. 고려에 충성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이 때부터 최씨하면 의지가 굳세고 지조있다는 것으로 얘기했는데 ...
나중에는 고집세다는 것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강씨(姜氏)에 대한 이야기는
고려말부터 세종때까지 살았던 강회중(姜淮仲)에 관한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강회중은 정몽주나 이숭인, 길재와 같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역시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했는데, 태조와 태종, 세종때까지 여러 벼슬을 내려서 회유했지만
끝끝내 조선에 벼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강씨 고집도 알아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 안씨(安氏)에 대한 이야기는
안중근(安重根)의사가 나오고 부터의 이야기 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굳은 의지와 애국심은 일본인들 조차도
감동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로 부터 안씨의 고집세다는 얘기가 유래되었다는 설입니다.
누가 세다고 하기는 뭣하지만, 역사적 순서상 최씨, 강씨, 안씨가 차례로 나오면서
최씨 고집보다 강씨가 더하다..그랬다가...
안중근 의사가 나온뒤로는 안씨가 더하다는 식으로 얘기되었다는
그래서 거꾸로 하여
안강최라 불리워 졌다는 설이 있고
.........
두번째 설은 글자를 두고
대체적으로 산 짐승들 중에 뿔이 달린눔들이
고집이 센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뿔다구가 많은 눔들이 고집이 쎄다고하여
최씨는 뿔이 셋이어서(崔)
강씨는 뿔이 둘이어서(姜)
안씨는 뿔이 한개여서(安)
이처럼 뿔따구가 많은 순으로하여
최씨고집이 최고이고 그다음이 강씨이고
그 다음이 안씨 고집이라는 설이 있는데
이 뿔이 많은 순으로 고집이 쎄다는 설이 두번째
설이고
........
그리고 마지막 설은
최씨하고 강씨하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의 성을 정할 때
아비는 최씨를 고집하여 최씨로 하자하고
어미는 강씨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고집했는데
그 아이는
죽어도 최씨는 안쓰고
강씨도 안쓴다고 부모에게 반기를 들었고
자신은 안씨로 할꺼라고 우기었다
급기야는
최씨인 아버님과 강씨인 어머님이 돌아가신 뒤에까지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가
끝내는
안씨를 고집하여 안씨가 되었다고 하는
안씨가 최고라는 고집설이 있는데
.....
어쨌던 위의 3가지 고집 설은
인정해 주는 고집쟁이 가문이었으나
시절이 바뀌니
고집쟁이들도 바뀌게 되었는데
육이오를 기점으로 하여 그 이후에는
신흥 고집쟁이가 출몰을 하였는데
그 고집은 명불허전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한 고집쟁이 가문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니
그 가문은 뿔이 하나가 달리었는데
그 뿔이 보통 뿔이 아니고
통뿔이 달린 성씨였습니다
생긴 빠꾸부터 이미 고집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머리끝서부터
저 아래 발바닥까지
온통 전체가 다 뿔로 된 눔이어서
그 고집이 안강최는 유도 아니었고
그들 셋을 다 합친거보다 더 해
천하의 내노라하는 고집쟁이 가문들조차 전부 내다 앉아야
했습니다
그나마 평소에는 그 고집을 잘 안내놓는데
한번 내 놓기 시작하면
그러니까
그 가문에서 고집을 시작하면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는 경우인데
이건 완전히 내지 넘은 나사처럼
세상이 끝날 때 까지 제 갈 길로 가는데
누가 그걸 말릴 수 있겠습니까....
.........................
자 이쯤되면
알아차린 분도 있겠지요
네에 그렇습니다!!!
바로 차씨 가문입니다
그 이름도 거룩한 통뿔고집 차씨고집(車)
.........
그중에서도 브레이크 고장난 車씨 고집
...............
..............
...............
< 이 이야기는 단지 설입니다>
ㅎㅎ 위 이야기에 나오는 4개의 성씨 말고도
황소고집이라고 황씨도 고집이 세다고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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