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세 번째 전국경제투어> 경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가 경남도청에 모여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제조업 혁신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경남 창원에 있는 '스마트공장' 삼천산업을 방문했습니다. 세탁기의 진동과 소음을 흡수하는 서스펜션 장치를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로,
스마트화 결과 재작업률 60%, 생산 계획준수율 52%, 공정 불량률도 57%가 개선되어 불량률1%로 세계적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 참석.
경남창원 스마트 혁신 중소기업 삼천산업 방문.
경남 창원시 마산 '창동예술촌'을 방문, 1955년 창업한 개인서점으로 권화현 씨가 2대째 운영 중인 '학문당' 서점 방문.
문 대통령은 '이선관 시 전집'과 허수경 작가의 '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구매.
문 대통령과 수행단 일행의 점심식사는 마산 합포구 오동동 부림시장 사거리의 아구할매집이라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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