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으로 진군하고 있는 대니
현재 대너리스의 위치와 목적지가 어디쯤 하냐면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노예 만의 주요 도시는 총 3곳
아스타포(Astapor), 윤카이(Yunkai), 미린(Meereen)
콰스에서 넘어온 대니는
가장 먼저 아스타포를 정복했고
지금은 윤카이로 향하는 중
더 확대를 해보면
아스타포(Astapor), 윤카이(Yunkai), 미린(Meereen)
기나긴 여정 중
파이크 공성전에 대한 썰을
바리스탄에게 풀어주고 있는 조라
*파이크 공성전 :
로버트 왕이 왕위에 오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레이조이 가문의 반란으로 일어난
전투 중 하나
바리스탄 : 파이크를 처음 돌파한 게 자네였던가?
조라는 소로스와 함께
파이크 공성전에서 큰 공을 세웠고
그 공을 인정받아
기사 작위까지 수여받았음
조라의 인생 최대 전성기
정작 자신의 최대 전성기를
오줌으로 장식할 뻔했던 조라
로버트라면 그냥 웃어 넘겼을 거라는
바리스탄
로버트는 매우 훌륭한 전사였으니까
하지만 칠왕국 역사상 최악의 왕 중
한 명이기도 함
그 낭비한 반평생이 후회스럽기도 한 바리스탄
바리스탄은
미친 왕 아에리스와 멍청한 왕 로버트를
모두 보좌한 킹스가드였음
명예와 신념을 중요시했던 바리스탄
바리스탄 : 대너리스를 믿나?
믿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죠.
거세병 장교들을 소집한 대니
우선 거세병의 지휘관을 선출하기로 하는데
그들에겐 이미 지휘관이 있었음
그 지휘관의 이름은
'그레이 웜(회색 벌레)'
거세병 이름의 유래를 설명해주는 미산데이
해충 이름을 부여받은 것은
그들의 자아와 인간성을
지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음
충격받은 대니는
당장 그들의 이름을 바꾸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 이름을 자랑스러워 하는 회색벌레
'회색 벌레'라는 이름으로
대너리스를 만났기 때문에
(감동)
조라 : 로버트는 전하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야 타르가르옌 얘기만 나왔다 하면
눈이 돌아갔던 로버트니까
로버트의 반란을 진압하던 당시엔
타르가르옌의 편에서 싸웠던 바리스탄
좋은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 따르기 마련
노예 제도에 반감이 심한
웨스테로스에서 노예 매매를 저질렀으니
분명 그것이 대니의 왕위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바리스탄
대니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조라의 공이 매우 컸는데,
명분이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이런저런 트러블이 많은
조라에게 진심으로 조언하는 바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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