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대니
그리고
대니를 찾은 다리오
이제 웨스테로스 항해가
고지에 있지만
다리오와 동행할 순 없다는 대니
곧 대니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리오
다리오와 차남용병단은 미린에 남아
미린의 평화를 유지해야 했음
대니를 사랑한 만큼
충격도 큰 다리오
다리오를 곁에 둔다면
웨스테로스 통치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
결혼 동맹에서 골칫거리로
작용할 수 있는 다리오
다리오 : 왕이라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잖아요.
대니에게 평생을
바치기로 맹세한 다리오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며
꼭 데려가달라 애원하는데
끝내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대니
너무도 덤덤한 대니의 고별
이내 다리오는
티리온의 조언임을 짐작함
대니의 고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다리오
다리오에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대니의 빈자리
비록 웨스테로스로
함께 갈 순 없지만
미린과 용의 만의 중책을 맡게 된 다리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다리오는 대니에게 한 맹세를 지키기로 함
대니에 대한 사랑과 충성 만큼은
진심이었던 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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