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기사입니다.위젠춘이라는 33살 나이에 기술고등학교가 최종 학력인 고졸 택배 기사의 취미는 수학이였고틈나는대로 수학을 풀다 소수의 일종인 ‘카마이클 수(數)’를 증명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그 소식이 2016년 한국,중국 여러 언론과 미국 CNN에 소개됐고 이후 위젠춘은 한 중국 기업의 도움으로수학에 앞으로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여유로운 직업을 얻게 됐다 합니다.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