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설탕의 저주때문입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요.


과거 차태현은 유력한 대상후보로 거론되었지만
본인이 거절.

올해 역시 본인이 거론되는 것 조차 거절했습니다.
본인은 배우이기 때문에
예능인이 받는 대상의 자격이 없다는거죠.
그러면 이쯤에서 백종원님의 과거 인터뷰를 찾아볼까요?
(과거라고하지만 최근 인터뷰)

백종원님 본인도 똑같은 소신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대상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계세요.
본인이 안받겠다는데
상을 어떻게 주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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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