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한테서 슬러그를 빼앗는데 성공하면 순식간에 막스테이지급 난이도를 만들어버리는 문방구 앞 50000원짜리 소라게
언뜻 보면 아 모덴군한테 개조당한 불쌍한 동물이구나 할 수 있는데 사실 얜 모덴군 입장에서도 당황스런 물건이었음
메탈3 1스테이지 배경은 태평양 이름없는 섬에서 불법핵실험이 이뤄지고 있단 정보를 접해 주인공들이 선발대로 섬에 파견되는 스토리인데
핵폭탄 만든 담당자가 토도키상인지 섬엔 핵폭발 흔적은 없고 똥아웃에서나 스카웃해갈 마이얼럭들이 득시글댔다
그 중 제일 가관인게 이 스테이지 보스인 소라게인데
방사능의 여파로 몸집이 너무 거대해진 나머지 맞는 집이 없어 찾아다니다 발견한 것이 모덴군의 큰 탱크였음
그니까 생물개조같은게 아니라 그냥 수우퍼 소라게가 탱크를 그냥 등에다 얹어놓고 돌아다닌건데 그 돌아다닌다는게 하필 우리의 피오갓 지나가시던 길이고
안그래도 안에서 쉐낏되던 모덴군들은 상황파악도 제대로 안되는데 정규군 엘리트까지 잡아야하던 절대 살면서 두번 못 겪을 바보같은 상황을 겪게 됐단 스토리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508136&page=2&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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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주변에 ㄹㅇ 이제 스벅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