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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립전파연구소 측은 “국내 전자파흡수율 규제 대상은 세계적으로도 엄격한 수준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20mW(밀리와트) 이상의 시스템에도 해당하지 않는 소출력 비신고기기로 인체보호 수준 대비 전자파 발생량이 낮다”고 설명했다.
국립전파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은 점차 소형화되고 출력도 낮아지는 추세”라며 “전자파 걱정 없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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