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 슐레이마놀루 (Naim Süleymanoğlu)★
①별명 : 작은 헤라클레스 (Pocket Hercules)
②국적 : 터키, 불가리아 (불가리아 태생, 터키로 망명)
③신장 : 150cm
♣망명 이유
1984년 불가리아 정부가 소수민족 동화정책을 펴면서 터키어 사용을 금지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그는 1986년 11월 멜버른 월드컵 대회 도중 팀을 이탈, 터키에 망명을 신청하였다.
터키 정부는 그에게 여섯 채의 집을 제공하고, 터키 수상의 양자로 입적시키는 등 초호화 대우를 하였다.
또한 터키 정부는 불가리아 정부와 비밀협상을 통해 100만 불을 제공하고,
그에게 족쇄처럼 채워졌던 국제대회 출전금지를 해제시키는 행정수완을 발휘했다.
★작은 헤라클레스 나임 슐레이마놀루의 업적★
1983년 남자 60kg급 세계 신기록 수립 (당시 15세) - 용상 160kg
1986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87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역도 60kg급 금메달 (서울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 연거푸 6개 수립)
1989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91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93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94년 세계 선수권 60kg급 우승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역도 60kg급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역도 -64kg급 금메달
남자 역도 세계 선수권 6회 우승
남자 역도 올림픽 3연패
서울 올림픽에서만 세계 신기록 6개 수립 (단일 올림픽 사상 신기록)
현역 선수 생활 동안 세계 신기록을 70번 경신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자기 몸무게의 3.2배를 들어 올려
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들어 올린 세계 최초의 선수
하지만 2000년, 역도 종목 대규모 약물 스캔들로 인해 스캔들 시점부터
그 이전 모든 선수들의 세계 기록을 국제 역도연맹에서 삭제 하였다.
서울 올림픽에서 자기 몸무게의 3.2배 (190kg) 를 들어 올려
세계 최초로 인간의 한계인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넘어선 역도선수다.
그는 서울 올림픽에서만 6번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현역 선수 생활 동안 총 70번의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였다.
작은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괴력의 선수였다.
역대 올림픽 역도 대회 사상 그렇게 경이로움을 느꼈던 적은 없었다.
인간의 능력과 잠재력은 무한대에 있음을 느끼게 해준 '작은 헤라클레스' 슐레이마놀루였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