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No Japan) 운동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11월 내한 공연을 연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11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 'The Colors'를 개최한다. 한일 무역 갈등이 번진 후 처음 내한 공연 소식을 전한 일본 가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7080022778